우리는 주의 깊게 듣고 있습니까?

누가복음 8:4-21

목사가 설교를 할 때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대단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여러분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설교자에게 진실되게 설교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명확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아무도 설교자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의 설교는 누구에게도 또한 설교자 자신에게도 변화를 주지 못할 것입니다. 설교하는 사람과 설교를 듣는 사람들은 서로 동반자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셜교를 들을 때 대단히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는 것을 받아 들이시겠습니까?

위대한 영국의 설교자 찰스 스펄전은 언젠가 한 여인을 만나 어떤 설교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스펄전에게 “전 지난 주일에 그 분의 설교를 잘 들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스펄전에 따르면 그 말은 중요한 부분이였습니다. 그녀는 스펄전에게 그 설교자가 어떻게 설교를 했는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들었는지에 대해 말했고 그것이 요점입니다. 우리 모두는 듣는 것을 잘해야 합니다.

스펄전은 당신이 어떻게 듣는가에 따라 설교는 당신을 풍요롭게도 아니면 빈곤하게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곤 했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러면 설교자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합니다. 설교를 가장 잘 듣는 사람은 진리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진리를 더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있는 곳에 더 많은 사랑이 임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사랑이 있는 사람들 안에 있길 소망하고 그들은 더욱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복음이 또한 역설이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은 그들의 무지를 드러냅니다. 그래서 복음은 그들이 잘못 생각했던 진리를 가져갑니다.

저는 오늘 아침 최선을 다해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최선을 다해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듣는 것에 대해 스펄전이 말한 것은 오늘 아침 읽은 성경구절의 문맥 속에 있습니다. – 누가복음 8:4–21

4절에서 15절에는 다른 종류의 토양에 씨를 뿌리는 농부에 관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토양은 “메시지를 듣는 사람들의 유형을 나타내고” 거기에는 다양한 반응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토양에 초점을 맞추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어떻게 들어야 되는지에 더 많은 집중을 해야 한다고 넌지시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은 이사야 6:9을 인용하여 누가복음 8:8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Anyone with ears to hear should listen and understand.”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

여러분이 어떻게 듣는가 (listen), 여러분에게 어떻게 들리는가 (hear) (그리스어로는 모두 같은 말입니다)는 여러분이 굳은 땅인지 비옥한 토양인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오는 세 구절에는 등불에 관한 비유가 나오고, 예수님은 등불을 모든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등잔대 위에 올려놓는 것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종종 말하는 방식에 대한 지침과 우리 모두 복음을 우리끼리만 가지고 있기보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 대한 가르침으로 배웁니다. 하지만 누가복음 8:18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듣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침을 주시는 것에 주목하십시오. 어떤 사람이 “모든 감추어진 것이 결국 드러나기 위해”등불을 비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그와같이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그 빛에 여러분이 어떻게 주의있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만일 여러분이 잘 듣는다면, 여러분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만일 여러분이 잘 듣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조금 이해했던 것도 빼았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So pay attention to how you hear. To those who listen to my teaching, more understanding will be given. But for those who are not listening, even what they think they understand will be taken away from them.”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말을 귀담아 들어라.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갖지 못한 사람은 가졌다고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우리가 읽은 세번째 부분 19절에서 21절에는 예수님께서 누가 그의 가족인지 설명하십니다.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왔고 그들이 집 밖에 있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은 누가복음 8:21에서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와 야고보, 요셉 유다와 베드로의 말에 명백하게 거부하시지 않으셨지만 예수님은 실질적으로 그분의 가족의 정의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우리 모두에게까지 범위를 넓히십니다.

Jesus replied, “My mother and my brothers are all those who hear God’s word and obey it.”
예수님은 “내 어머니와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이 사람들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지 못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저의 말을 듣고 있습니까? 여러분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주의깊게 그리고 신중하게 듣고 있습니까? 지금 여러분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스펄전에게 말했던 여인처럼 잘 듣고 계십니까?

저는 여러분과 하나님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저의 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최선을 다해 듣고 계십니까? 만일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은 여러분이 지식 안에서 자라지 않는다고 말씀하시고 여러분이 이곳에 앉아계시면서 더욱 무지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약성경은 듣는 방법을 표현하기 위해 때때로 “귀를 기울여라”라는 번역된 구절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이사야 55:3 “너희는 나에게 나아와 귀를 기울이고 들어라”에서 읽습니다. 또는 ESV성경에서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 와라; 들어라,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여러분은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데 집중하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의 자녀, 또는 여러분의 부모 그리고 길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자주 듣는 것은 여러분의 상상력과 연관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단지 여러분의 귀에 들어가는 소리로만 연관시켜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을 인도하셨을 때 처럼 물리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의 사람들과 소통하셨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그분의 사람들과 관계를 갖는 일반적인 방법은 아니였습니다.

성서시대나 오늘날에 있어 하나님은 보통 영적으로 현실을 보고 듣는 영적 능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고 나타나시는 방식으로 소통하십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구절에서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그것은 하나님에 의해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개인적인 경험처럼 영적으로 듣고 보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상상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경험입니다.

문제는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현대인이라서 상상력에서 일어나는 꿈이나 환상을 말하는 것은 마치 실제가 아닌 것처럼 들립니다. 그것은 우리가 상상력을 가공한 이야기 같이 생각해 마치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이 실제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런 경우가 아니고 고대 사람들과 특히 성서시대 사람들은 여러분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상상력이 하나님께서 그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통과해 지나가는 것으로 그분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마음과 상상력을 하나님께서 여는 방식으로 들으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 마음속에 있는 반향실에서 나는 또 다른 소음으로 듣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들어야 할 열중하는 청중들에게 알립니까? 여러분의 습관과 여러분이 듣고 있는 음성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초청해 여러분이 듣는 다른 목소리를 다듬고 색칠하고, 증폭하거나 침묵시키도록 합니까? 매일 우리에게 들리고 듣는 것들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때 당시 하나님은 사람들이 잠들어 있거나 깨어 있는 동안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께서 사람들이 듣고 보기를 원하는 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 누구에게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상상력을 고취시킵니다. 하나님은 그의 사람들이 명확하고 분명하게, 그리고 개인적으로 변화되는 방법으로 알려지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결코 중단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예전에도 그러셨듯이 여전히 신호를 보내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신호들을 가공의 이야기로 치부함으로 너무도 자주 의심해왔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고 늘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듣고 있습니까?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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