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함의 필요성

시편 119:1–16

여러분은 시편119편 첫번째 줄에 나오는 질문을 얼마나 자주 스스로에게 던져보나요? 나는 온전한 사람인가요?

시편119편은 22개의 연으로 쌓여 있는 보물로 가득찬 보석 상자와 같습니다. 시편에서 가장 길며, 그래서 우리는 이 아침에 이 시 전체를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 시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모아 놓은 것으로, 우리는 이것을 금 사슬보다는 금 고리 컬렉션이라고 부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모든 연들은 하나님을 향해 함께 서로 연관되어 작용하며, 기도와 묵상의 형태로 나타냅니다. 시편을 읽고 기도하면서 얻게 되는 하나의 메세지는 삶이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따라 그분의 길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하나의 주제는 계명, 율법, 교훈, 간증, 심판, 및 규정으로 불리는 하나님 말씀의 경이로움입니다.

1절에 사용된 히브리 원어는 תּמים tâmı̂ym 이며, 이는 온전함을 의미합니다. 흠이 없는 희생 재물인 양을 의미할 때 사용됩니다. 이것은 “완전한, 퍼펙트, 올바른, 완전히, 비난할 여지가 없는, 순결한”이라는 의미로 번역됩니다.

이는 창세기6장9절에서 노아에 대해 “그 당시의 사람들 가운데 흠이 없는 사람이였으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로 묘사될 때 쓰인 단어와 동일합니다. 우리가 이 아침에 사용하고 있는 영어 버전에서는 이 단어를 ‘integrity(온전함)’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절에 사용된 완전한 사람은 여호와의 법대로 사는 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법을 따르고 온전함으로 살아가는 자가 복이 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날 이 세상에서 온전함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한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어리석은 사람들만이 흠이 없는 사람들이며, 멍청한 사람들만인 완전한 사람들이라고 설득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행복한 삶은 거짓과 이중성으로 포장되어 있다고 믿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 사회는 영리한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이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다면, 여러분은 타인에 의해 밟히게 되며, 삶의 경쟁에서 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하는 자! 사탄, 그 위대한 속이는 자는 우리 중 한 사람이 끔찍한 거짓말을 할 때마다 이를 기뻐합니다.

온전함의 근본은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다 해도, 여러분에게 유리한 상황이 아닐지라도 옳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계명이다. 모든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은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온전함이란 여러분의 일상에서 무엇과 비교할 수 있나요? 그리고 여러분은 그 온전함을 삶에서 얼마나 자주 나타내나요? 이는 시험칠 때 결코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 것, 결코 지킬 수 없는 것을 약속하지 않는 것, 그리고 결코 거짓말하지 않는 것 그 이상입니다. 온전함은 내적인 모순이 없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공적인 그리고 사적인 자아에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Integrity looks like a parent apologising to their child.
온전함은 자녀에게 사과하는 부모와 같습니다.

여러분이 너무 멀리 떨어져 버렸을 때, 자녀에게 사과하는 것은 그 또는 그녀가 받아들어야 하는 것이며, 온전함의 완전한 표현입니다. 부모들은 자신의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주 사과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아무런 이유 없이 화를 내거나, 지나치게 자녀에게 벌을 주었을지도 모릅니다.

Integrity looks like a boss who praises her staff for their accomplishments, instead of praising herself.
온전함은 자신을 우러러보이게 하는 대신 직원들을 칭찬하는 상사와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모습은 관리자 혹은 상사들 거의 대부분은 자기 도취적이며, 잔혹하며, 심지어 반사회성 인격장애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힘을 가지게 되고, 그 힘을 유지하려고하고, 그 힘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합니다. 온전함을 소유한 상사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와줍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직장 생활에서 이러한 건강하고, 좋은 모습을 보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상사로부터 온전함을 보기 원합니다.

integrity looks like a wife, boyfriend, husband who is loyal and supportive.
온전함은 충실하고 협조적인 아내, 친구, 남편과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로맨틱 파트너를 무례하게 대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무례하게 하는 다양한 커플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매우 왜곡된 형태로는 폭행과 성적인 학대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화냄과 모욕감입니다. 불신앙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어떠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무례하게 대하지 않는 커플은 완전한 커플입니다. 서로에게 문제가 없을 순 없지만, 서로에게 인간적이며, 친절하게 대하는 커플들은 매일 삶 속에서 온전함을 표현합니다.

Integrity looks like a driver who is never aggressive.
온전함은 결코 과격하지 않는 운전사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운전 방식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 해 줍니다. 그리고 저의 운전 방식은 제가 여전히 비난받지 않기 위해 해야할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천천히 또는 과격하지 않게 운전하는 사람들을 볼 때 여러분 자신보다 덜 바쁘다고 믿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동료 운전자들의 마음을 고려하면서 운전하고 또는 주차하는 모습은 실제적으로 온전함을 나타내 보여 줍니다.

Integrity looks like an important person who apologises for making someone wait.
온전함은 누군가를 기다리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힘을 가졌기 때문에 더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낀다면, 자기 자신만 더 소중하다고 여기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결코 고려하지 않으려고만 합니다. 회사 대표가 회의 시간에 늦었지만, 미안하다고 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한 예입니다. 또는 환자를 기다리게 한 의사가 사과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보다 작은 힘을 가진 사람에게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은 진심 온전함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Integrity looks like giving the other person the benefit of the doubt.
온전함은 다른 사람에게 선의로 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이 학생이든, 교수이든, 공학자이든, 또는 정치가이든 삶은 늘 스트레스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늘 방어적이고 타인을 비난하게 됩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이든, 완료되지 않은 일에 관한 것이든, 누군가가 당신에 대해 나쁘게 얘기한 것에 대한 반응에 관한 것이든 상관없이 우리는 사람들에게 선의로 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온전함은 판단을 서두르거나 타인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기 전, 선의로 대하는 것입니다. 온전함은 불편한 경우에도 여러분 자신의 말을 지키는 것입니다.

Integrity looks like a volunteer.
온전함은 자원봉사자와 같습니다.

여기 저기에서 하루동안 자원 봉사로 섬기는 것은 어느 정도는 온전함으로 보여주지만, 지속적인 온전함은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며 자원 봉사자 직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자원 봉사자들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스스로 뭔가를 찾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보상, 대가, 그리고 인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는 행함이 있는 사랑의 한 형태이며, 온전함을 보여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 지도자들, 영국, 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 그리고 대기업의 지도자들을 보며, 그들 안에 온전함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나요?

우리는 세상의 길을 따라 걸어가지 않고, 하나님의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예수님은 자신은 진실로 온전함을 지닌 분이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온전함으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이는 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그렇게 부르셨고,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온전함과 더불어, 시편 119편 2절에서 우리는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를 진심으로 찾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율법에 대한 법률 및 분쟁에 대한 부르심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This is my commandment: Love each other in the same way I have loved you. There is no greater love than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내 계명이다.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John 15:12,13)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완전한 삶을 살도록 합시다.

Ame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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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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