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는 우리의 운명입니다

요한복음 4:10–24

예수님이 받으신 두번째 시험은 사탄을 경배하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사탄에게 한 예수님의 대답은 우리 모두를 위한 가르침이였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예수님은 신명기 6:13을 인용하시고 성경에 많은 다른 곳에서도 경배에 대해 같은 말을 하십니다.

이와 같은 명령에 직면하게 되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단순하게 왜?라고 묻게 됩니다. 그러는 이유는 우리가 완고하고 의심이 많을 뿐 아니라 천성적으로 반항적이고 겸손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이 질문이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보다 더 나은 대답을 구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하게 될 시리즈에 앞서 오늘 저는 이것이 요구가 아니라 법칙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살아 있으려면 어떤 특정한 혼합기체를 들이 마셔야 한다고 말하는 법칙과 같은 것입니다. 이 기체는 질소 78.08%, 산소 20.95%, 산소 20.95% 그리고 작은 양의 아르곤, 이산화탄소, 네온, 헬륨 그리고 수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생명에 있어 숨쉬는 것과 경배하는 것은 본질적인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적으로 질식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경배가 일곱가지의 영적 법칙 중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개인 그리고 각자의 느낌에서 경배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내면 깊은 곳에는 숨을 쉬려는 본능적인 욕구와 경배하려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태초부터 자유롭고 지적으로 경배와 연관되어 계획되고 창조되었습니다. 경배는 인간이 되는 기본 원리입니다.

여러분 중 어떤 분은 경배와 찬양이 다르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하신 일에 대해 그분께 감사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일을 하시므로 그분을 찬양할 일이 많습니다. 경배는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그분을 흠모하고 경외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배는 기도나 간구가 아닌 사랑입니다. 경배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누구이신가에 대해 그분을 흠모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저의 가장 큰 잘못 중 하나는 경배에 앞서 일을 우선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과 사랑의 관계를 즐기라고 부르십니다. 우리가 오직 경배하는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일은 자연스럽게 어떤 노력없이 우리 밖으로 자연스러게 흘러가기 시작하고 불에 전소된 건초와 그루터기 대신에 하나님의 일이 계속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9에서 예수님은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고 지상최대명령을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지적할 중요한 부분은 제자들이 먼저 예수님을 경배했다는 것입니다. 17절 말씀 – “예수님을 뵙고 경배하였다”에서 말했듯이 예수님은 경배하는 사람들에게 지상최대명령을 주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먼저 예수님과 사랑하는 사이가 아니면 우리에게는 이 세상에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위한 일을 생각하기 전에 그분을 바라보고 경배하십시오.

우리의 첫번째 의무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 주위를 걸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속으로 가기 전에 먼저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해야 할 위대한 임무와 무거운 부담으로 우리에게 짐 지우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임무와 부담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강박행동과 처한 상황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종종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지만 결코 경배보다 더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권합니다. 여러 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Romans 12:1)

일이 경배가 될 수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물론 우리가 하는 일이 사도바울의 말처럼 경배의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로마서 12:1)

저는 여러분이 여기서 보길 원합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태도와 여러분의 영의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존재가 하나님 안에서 있으며 여러분이 그분 안에 살고 움직이길 강력히 권고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일은 영적으로 보일지라도 결코 경배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을 경배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이상하고 독선적이라고 생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칭송받고 자아를 달래기를 원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하진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너무 자기 중심적이어서 우리가 그분에 대해 좋은 것만을 이야기해야하는 나르시스트 이십니까? 만일 실제로 하나님께서 아첨이 필요하시다면 왜 그분은 우리에게 신경쓰실까요? 이것은 마치 제가 설교나 새 자켓에 대해 우리집 강아지의 승낙을 간절히 원하는 것과 같습니다.

경배를 이해하면 우리가 그것에 대해 거꾸로 생각해왔음을 깨닫게 될 지도 모릅니다. 경배하는 중에 우리는 하나님께 문을 열고, 하나님은 그 문을 통해 들어 오셔서 우리와 관계를 맺는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경배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의도에 대해 의심할 때 우리가 가진 죄의 뿌리가 드러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의혹을 가지고 있는 한, 당신은 그분을 경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일어나서 찬양을 부를 수는 있겠지만,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께 닫혀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삶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할 때, 안 좋은 일이 선량한 사람들에게 일어날 때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부르심 받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가혹하시고 멀리 떨어져 계시며 비판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가 그분을 경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친밀감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좋은 분입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이렇게 바라보는 것을 배우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해 그분을 경배하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강하시고 위험할 수 있을지라도 그분은 항상 선하셔서 당신은 언제나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안좋은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날 때,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번쩍하는 번개를 살인자, 강간범 그리고 아동 학대범들에게 보내지 않더라도 그분은 항상 우리의 영혼을 보살피십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입니다. 만일 당신이 그것을 거꾸로 이해하고 하나님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라고 요한복음 4:19은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첫번째 입니다. 우리는 첫번째 것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두번째로 주어진 모든 종류의 것들을 덤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차적인 것들을 우선순위에 둘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면 그것은 우리가 이미 구원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면서 우리는 마음의 변화를 느끼고 자동적으로 경배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성취감에 이끌려 열심히 일하는 일꾼들에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마태복음 11:28)

경배가 첫번째가 되면, 모든 것이 하나님과 그분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한 것이 됩니다. 그밖에 다른 것이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면 그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봉사나 일을 첫번째로 두는 것은 우리의 관점이나 우리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므로 위험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대신에 우리 자신을 그 상황 안으로 놓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의 일이나 우리의 봉사가 경배에서 흘러나오면, 만일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희생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거나 감사하지 않는 것 같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하나님을 위한 것이므로 그분이 우리의 보상 전부이십니다. 우리는 그들의 태도에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분과 가까워지는 것을 그만두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경배를 우선으로 둘 때 일어나는 일은 우리가 아름다워진다는 것입니다. 경배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으로 채워지고, 그 아름다움은 우리에게서 뚝뚝 떨어집니다. 아름다움은 발산되고 밖으로 흘러나와, 우리 주위의 세상을 전염시키고 변화시킵니다.

경배는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그분이 어떤 분인가를 음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창조주나 삼라만상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록 우리는 그분을 더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그분이 우리 안으로 들어와 우리를 영광으로 가득 채울 때 우리는 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이것이 첫번째 법칙입니다.

The first law of spiritual success is to worship. 영적인 성취의 제1 법칙은 경배함이죠.
Be a worshipper before everything else. 하는 모든 일마다 경배하는 이가 되십시요.

Amen 아멘

Advertisements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This entry was posted in Sermon - Korean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