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4:1-16

하나님은 여러분을 엄청난 열정과 놀라운 은혜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자신보다 여러분에 대해 더 잘 알고 계시며, 여러분을 여전히 매우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오늘의 머리카락의 수까지도 알고 계시며, 어제 몇개가 빠졌는지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알고 계시며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고된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하는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역겨운 것이며 하나님은 그것을 혐오하십니다. 그럼에도 그는 여러분을 한없이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의로움을 자랑할 때, 그들은 더러운 누더기 일 뿐이니라.” (이사야 64:6)

“그들의 믿음을 통하여, 예전 시대의 사람들은 좋은 평판을 얻었느니라.” (히브리서11:1-2)

그들의 수고로움과 부지런함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믿음을 통해서였던 것입니다.

“God saved you by his grace when you believed. And you can’t take credit for this; it is a gift from God. Salvation is not a reward for the good things we have done, so none of us can boast about it.” (Ephesians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는 에베소서 의 두 구절을 다음 구절 없이는 읽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10절은 어떤 일은 선하다고 이야기해주기 때문입니다. 10절은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은 선하다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죄와 여러가지 역겨운 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을 분명하게 사랑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지를 기억하는 것이 정말이지 중요합니다. 그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새롭게 만드신 때와 똑같이 우리를 바라봐주십니다.

하나님이 그의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또다른 면을 살펴 볼텐데,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강렬하게 사랑하시는지 이 그림을 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라는 단어속의 힌트는 성경말씀을 통해 계속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신명기 7장6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그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하나님은 사람들, 또는 공동체에 말씀하신 것이지 개별적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약에서도 똑같은데요.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에베소서2:14)

신약에서 자주 쓰이는 또다른 단어는 ‘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에베소서 1:23절의 예를 살펴봅시다. – “교회는 그의 몸이니.” 그리고 에베소서 3장 6절도 봅시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저는 우리가 이것을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을 찾고 싶었는데요, 이것이 제가 찾아낸 것입니다.

일찍이 언급했듯이 하나님은 여러분에 대해 알고 계시는데 여러분이 가진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 머리가 지금 87,261개이고 지난 24시간동안 96개가 빠졌다는 것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머리카락 한 올 까지도 아실 정도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제 생각에 여러분의 머리가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영어로 우리는 심지어 서로에게 “나 너의 머리카락이 맘에 들어.”라는 포현을 하기도 합니다. 반면, 우리가 진짜 의미하는 것은 그 사람이 멋져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를 전체로 바라보며 머리카락의 합이나 세포의 합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머리카락이 오늘밤 모두 빠져버린다고 해도 저는 여전히 내일도 여러분을 여러분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머리카락이 모두 없어진다고 해도 저는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모두 함께 하나님이 몸이라면, 그가 우리를 볼때 하나님이 우리를 모두 함께 하나의 몸으로 바라보는 것이며, 각 개별 세포의 합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처음 사람은 아담과 이브였는데 그들은 사탄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찾았고 그가 하나님이 되찾은 첫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브람에게 사랑에 의해 믿음으로 사라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 선택된 사람,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과 사랑으로 점점 많아지고 이삭과 야곱과 그의가족들까지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애굽으로 보내지게 되었고 그곳에서 개인이 아니라 단체로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랑과 믿음으로 함께한 다른 사람들을 모두 포함하여 단체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들은 단체로 약속의 땅에 들어갔고 단체로 추방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의 부족으로 그룹에서 빠졌고, 반면 어떤 사람들은 사랑과 믿음으로 포함되게 되었습니다. 십보라, 룻, 라합과 같은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열 개의 민족은 오직 베냐민과 유다와 일부 레위 지파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베냐민은 라헬의 자손이었고, 유다는 레아로부터 나왔고 다윗과 메시야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위민족은 레아에서 나왔고 세례 요한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후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없어졌으나 비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들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4장을 보면, 바울이 “하나의 몸과 하나의 영”을 가르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어떻게 교회에 선물을 주셨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3)

하나님의 사람들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므로 영원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몸으로써 우리는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았습니다. 우리의 소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것임이 성경에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명령입니까? 마태복음 22장은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첫째되고 가장 중요한 계명입니다. 두번째도 똑같이 중요합니다.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계명과 예언자들의 요구는 이 두 계명에 기초를 둔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주에 들었듯이 요한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한 것을 기록해두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2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I pray that they will all be one, just as you and I are one—as you are in me, Father, and I am in you. And may they be in us so that the world will believe you sent me.”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낸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한 계시록에서 예수님께서 중요한 메시지를 알려주셨을 때, 그는 교회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람들, 그의 사람들, 하나님의 사람들로 불러주셨습니다. 우리는 그의 몸의 일부가 되기 위해 구원받았고,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죽었을 때 천국에 가도록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사랑을 실천하도록 구원받은 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교제안에서 여러분은 이미 사랑을 나누는 일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의 목적은 여러분이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더 깊이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서 우리가 예수님께서 기도하신대로 모두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하나이듯이 말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이 곳에 있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이 하나님과 그러하듯 진실된 마음으로 가까워야 한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그것은 아마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하는 육체의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안의 성령께서 그의 뜻을 성취해나가는 일인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 성취되도록 최대한 노력으로 협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삶과 성격을 닮아 함께 살아가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사람들로 세워졌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기도하신 것입니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우리가 한 그룹으로 함께 하는 삶 속에서, 우리의 하나됨과 연합과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것, 하나님의 영광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 빛나게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를 위하여 울부짖으셨습니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한 몸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이것을 하나의 몸으로 창조하신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좋은 제자의 삶이란 이 목적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완전하게 사랑하며 살도록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목적인데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목적입니다.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는 개인으로 멈춰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함께 한 몸의 부분입니다. 오늘 그리고 매일 우리는 이 방법으로 서로를 사랑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의 사랑이 자라 서로를 하나되게 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해 봅시다. 우리는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될 수록,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교제안에 더욱 밝게 빛나게 될 것입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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