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에서의 저항세력

요한복음 17:6–26

여러분이 아마 잘 알고 있고 동의하는 기독교적인 개념이 있습니다. 그것은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성경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성경본문에서, 예수님은 기도하십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아니하였습니다.”

고대에는 세상을 두 경쟁 체제 간의 갈등이라는 측면으로 보는 것이 정상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중 하나인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은 이 종교에 강하게 영향을 받았으며 그로 인해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조로아스터교는 세상이 어둠과 빛, 두 세력의 전쟁터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삶에서 어느 쪽을 섬겨야 할지를 결정하는 가르침입니다. 고대 유대인들은 모든 개인이 한 쪽 혹은 다른 쪽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한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 오시기 수세기 전에 유대인들은 시대가 두 시대로 나누어 졌다고 믿었습니다. 현재의 시대가 있었는데 그것은 사탄의 시대입니다. 앞으로 올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시대입니다. 초기에 대부분 유대인이었던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예수님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애기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왔고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는 오지 않았으며, 세상을 위해서 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올 시대가 오직 교회에만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만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자연스럽게 구별되었습니다. 교회 생활은 앞으로 올 시대의 삶이었고 전적으로 좋은 것이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세상적인 삶은 현 시대의 삶이었고 전적으로 나쁜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은 교회와 세상 사이에 엄청난 분열을 야기했습니다. 이 두 적들 사이에는 교제나 협력의 가능성은 없었습니다.

요한은 이 세상, 이 우주를 하나님의 피조물로 보았습니다. 지구 행성에서의 이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싫어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좋게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하셨으며, 솔로몬의 어떤 위대한 영광도 어느 언덕에서 피었다가 사라질 작은 주홍 꽃의 아름다움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요한이 이 구절을 썼을 때 그는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창조 된 좋은 땅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요한이 말한 세상은 인간 사회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구절에서의 세상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들의 악한 세상을 만든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요한은 세상은 세 가지 특징이 있다고 말하면서 요한일서 2:16에서 설명합니다.

“For the world offers only a craving for physical pleasure, a craving for everything we see, and pride in our achievements and possessions. These are not from the Father, but are from this world.”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먼저 그는 육신의 정욕에 대한 갈망을 열거합니다. 이것은 야망과 이기적인 목표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오로지 물질적인 기준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이 육신의 감각에 의해 지배 당함을 의미합니다.

다음으로 요한은 모든 보이는 것에 대한 정욕을 열거합니다. 이것은 외모에 사로 잡히는 것입니다. 외모를 꾸며서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소유한 것을 과시하는 것입니다. 자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그의 외모를 보지 마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요한은 우리의 업적과 소유물에 대한 자랑을 말합니다. 요한은 우리 것이 아닌 업적과 소유물에 대해 우리가 소유권을 주장한다는 뜻의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 단어는 자랑이고 이기주의입니다. 자아도취증입니다. 실제로 은행 계좌에는 한푼도 없으면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고 끊임없이 떠들어대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그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른 이들에게 늘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사라질 세상적인 것들입니다. 그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세상은 사라질 운명에 처해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대적인 이 가짜 세상을 신뢰하시겠습니까?

요한은 이 세상의 왕자가 추방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정죄 받을 것입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2:2)

악마인 사탄은 이 세상의 머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악마의 지배하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의 영이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제자이며 그분의 영이 우리 안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영광으로 빛나고, 어둠은 쫒겨나야 합니다.

수 많은 기독교인들은 삶을 이 세상에서 벗어나 천국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으로 이해 합니다. 그들은 이 세상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에서 살아야 하지만 세상에 속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운 이유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사고 방식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그는 이 세상 체계가 악하고 사탄에 의해 통치된다고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오늘 요한 복음 17 장에 있는 구절은 기도의 일부로,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6 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살지만 충실했던 사람들을 예수님께 주었습니다. 그들은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계시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가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에게 속하고 하나님께 속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이 그에게 영광을 가져다 준다고 하나님에게 말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그날 자기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여러분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예수님은 20 절에서 오늘 여기 모여 있는 모든 분들을 포함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예수님은 그가 이 세상을 떠날 것이며, 우리를 포함한 그의 제자들은 뒤에 남을 것이라고 하나님께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는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호하였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를 계속 보호하고 단결하도록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벗어나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까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고 느낌을 가집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물러나서 하나님 나라에 합류 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우리의 견해를 확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으로 다시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의 왕국으로 다시 보내지고 있습니다.

18 절에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우리가 세상에 있을 때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달라고 간구합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제자로서의 우리의 삶은 세상에 나가서 어둠을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맛을 잃은 세상에서 소금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단지 증오만 가득한 곳에 사랑을 전파하는 누룩과 같습니다. 우리는 반란군이자, 반정부 게릴라이자, 저항 세력입니다. 우리가 물에 빠진 것처럼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이 그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을 위해 물을 양쪽으로 나누어 주실 것을 압니다.

우리는 주일이면 모여, 세상에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세상 속으로 나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그들 안에 있게 하시며, 나도 그들 안에 있게 될 것” 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차고 서로 사랑할 때 우리는 이 악한 세상에서 안전하게 걸어 갈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의 온갖 유혹과 사악함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며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유다가 말했듯이 형제 자매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믿음으로 서로를 세우고 성령의 힘으로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점령군으로부터 되찾기 위해 하나님이 없는 세상으로 보내졌으며, 이 세상을 의로우신 주님에게 돌려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의 적이 됩니다. 세상은 우리를 싫어합니다. 세상적인 방식은 우리에게 위험합니다. 세상의 가치는 우리에게 낯설게 보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제공하는 소유물이나 어떤 형태의 물질도 붙잡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주님만 붙잡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가득 채우는 주님의 영광을 붙듭니다. 우리 저항세력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날 때 사랑과 화합으로 서로를 단단히 결속합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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