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삶의 두 숙녀

잠언 1:1–7

처음 잠언서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잠언서는 성경과 어울리지 않는 책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상식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지 모릅니다. 두 가지 예를 들어 봅시다

“A glad heart makes a happy face.” (Proverbs 15:13)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 표정을 밝게 한다.” (잠언 15:13)

“It’s better to live alone in the corner of an attic than with a quarrelsome wife in a lovely home.” (Proverbs 21:9 )
다투기 좋아하는 여자와 한집에 사는 것보다 차라리 옥상 한 구석에서 혼자 사는 것이 더 낫다.

이것들은 모든이가 명백히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종교 생활과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잠언은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이상하거나 부도덕적입니다.

“A bribe is like a lucky charm; whoever gives one will prosper!” (Proverbs 17:8)
“어떤 사람은 뇌물을 마법처럼 생각하여 그것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잠언17:8)

우리는 이 책으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이 책은 일상 생활에 관한 것입니다. 시장, 학교, 사무실, 거리, 가정의 삶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 책을 세속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성경은 삶을 종교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삶의 모든 부분이 하나님께 바쳐져야 합니다. 하나님에 관한 한, 여러분의 삶에서 그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유일한 것은 죄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에서 죄를 근절하고 여러분 모두와 연결되기를 원하십니다. ‘종교적’인 것만이 ‘신성하다’는 개념은 그리스의 철학적 개념이지 기독교적인 개념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 바친 어떤 것이라도 다 거룩하다고 가르칩니다.

잠언은 성스럽고 거룩한 삶을 사는 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에 성경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인에서 성도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가르쳐줍니다. 잠언서의 내용은 우리를 어리석음에서 현명함으로 인도해 줍니다.

요즘 오염이 큰 문제입니다. 과학자들은 최근 남극이 우리가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는 것보다 훨씬 빨리 녹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속도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률은 2012 년부터 매년 0.6밀리미터까지 3배 증가했습니다. 남극 대륙은 1992년 이후 약 2.7조 톤의 얼음을 배출했으며 이는 해수면이 7.5 밀리미터 이상 증가한 것에 해당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 가장 큰 오염원은 플라스틱이나 이산화탄소가 아닙니다. 최악의 오염원은 인간입니다. 우리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맞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잠언서에서 그는 쓰레기같은 사람들을 유용한 사람들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잠언서에 나오는 많은 상식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줍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이 시점에서 공자와 부처도 똑같이 현명한 것들을 많이 가르쳤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고 싶을 겁니다.

물론 그들이 그렇게 했습니다만,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겠지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같은 방식의 삶을 살도록 설계 하셨습니다. 불행히도, 예수님이 없다면 그들의 지혜는 어리 석은 것입니다. 그들은 구원을 제공하거나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지혜는 다만 우리에게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더 깊이 들어가기 전에, 우린 속담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속담이 무엇이 아닌지도 알아야 합니다.

속담은 신성한 약속이 아닙니다. 속담에 대한 히브리 단어는 매스, 칼이며 ‘닮다, 또는 닮은 것’으로 번역됩니다. 이것은 마태복음 6장 22절과 같이 예수께서 자주 사용하신 표현입니다.

“Your eye is like a lamp that provides light for your body. When your eye is healthy, your whole body is filled with light.”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속담은 비유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빛으로 충만해지는 방법은 건강한 눈을 갖는 것이라고 약속한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핵심을 설명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이먼은 완벽을 추구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사이먼이 가능한 한 좋은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이먼이 하는 모든 것이 완벽할 것이라는 약속은 아닙니다. 물론 모든 상황에 적용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잠언 26 장에서 “어리석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논증에 대답하지 마라.” 는 것을 읽을 때는, 그것을 원칙으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바로 다음 줄에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논증에 반드시 대답하십시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맡기면 여러분의 계획이 성공할 것이라고 해석하지 마세요. 다만 그것을 모든 사업 계획이 번성할 걸로 받아 들이세요. 그것은 약속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처음부터 하나님을 참여 시킨다면 성공의 기회가 훨씬 더 많아진다는 현명한 조언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1절에서 솔로몬 왕은 “사람들에게 지혜와 훈계를 가르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청년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려고 노력하는 중년 아버지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택으로 제시됩니다. 나이 든 사람은 청년에게 인생에서 그의 파트너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라는 오직 두 가지 선택 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둘 다 여성으로 묘사됩니다. 청년은 지혜와 어리석음 중 어느 여성을 자신의 인생 파트너로 택할까요?

지혜는 훌륭한 여인이며 아들은 온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하도록 주위에서 권고 받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그녀를 뒤쫓아 가서 구애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합니다. 지혜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의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31장에서 어머니는 아들에게 어떤 종류의 여성을 찾아 보라고 권합니다. 그녀는 좋은 아내이자 어머니이자 이웃이자 상인이어야 합니다. 이런 종류의 여자는 루비보다 더 소중합니다.

다른 한편, 어리 석음이라는 위험한 여자가 있습니다. 어리 석음은 거짓말을 합니다. 그녀는 멋지게 이야기하고 유혹적인 제안을 하지만 모두를 죽음으로 인도합니다. 어리 석음에서 벗어나십시오. “어리 석음이라고 불린 여자는 성급하다. … 그녀의 손님들은 무덤 깊숙이 있습니다.” (잠언 9:13, 18)

어리 석음의 입장에서 보면, 남자는 먹어 곧 잊혀질 한끼 식사와도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요한 계시록에도 두 명의 여자가 나옵니다. 한 명은 역겨운 사람이고 또 한명은 순수한 신부입니다. 더러운 여자는 바빌론입니다. 순수한 신부는 예루살렘입니다. 여러분은 어리 석음과 지혜 중 어느 쪽을 동반자로 삼고 싶은신가요?

인생은 우리에게 두 개 중에서 선택하라고 합니다. 서너 개가 아닙니다. 언제나 이것 또는 저것입니다. 삶과 죽음. 빛과 어둠. 천국과 지옥. 지혜와 어리석음.

이것들은 도덕적인 선택입니다. 정신적 선택과는 다릅니다.

성경에서 바보는 정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남자나 여자가 매우 지적일 수 있지만, 여전히 매우 어리 석을 수 있습니다. 바보는 도덕적으로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Only fools say in their hearts, ‘There is no God.’ They are corrupt, and their actions are evil; not one of them does good!” (Psalm 14:1)
“오직 어리석은 자마다 그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부패하였고 행동은 악합니다. 그들 중 누구도 선을 행하지 못 합니다.” (시편 14:1)

하와는 사탄에게 속았습니다. 그는 선악과가 그녀에게 지혜를 가져다 준다는 거짓말로 그녀를 유혹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지혜를 가져다 주길 원했지만” (창세기 3 : 6), 그녀는 자신이 죽게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지혜는 세속적인 지식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세상적인 지혜는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합니다. 성경의 지혜는 하나님을 알길 원합니다. 그래서 잠언서는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참된 지식의 기초”라고 가르칩니다. 두려움은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대상입니다.

지혜의 높이는 일상 생활에서 하나님의 현존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바보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아무것도 드러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일을 우리에게 드러내고 우리를 지혜롭게 하기 위해 항상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잠언서에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는 좋은 방향으로 안내 될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오용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신약 성경에서 여러 번 인용되고 있으며, 여러분은 잠언을 읽으면서 평범한 상식 이상의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혜로운 숙녀를 선택하고 어리석은 숙녀를 거절하기 위해 매일 매일, 매시간 잠언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This entry was posted in Sermon - Korean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