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양면

역대하 7:1–10

조니 밋첼은 유명한 노래를 했습니다. 구름의 두 가지 측면에 대해서 말이죠. 한 면은 ‘하늘에 떠있는 천사의 머리카락과 아이스크림 성’과 ‘깃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또한 ‘모두에게 비와 눈을 내리는 것’이며 태양을 가리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구름을 바라보는 유일한 길은 아닙니다. 구름에 대해 이야기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부활절은 우리가 예수님이 어떻게 세상을 떠나고 천국에 올라갔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기입니다. 사도행전 1장 9절에서는 “그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에 싸여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본 사도들은 두 명의 흰색옷을 입은 사람들인 천사로부터 “예수님은 네가 본 그대로 그가 천국으로부터 돌아올 것이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미래의 일에 대해 언급한 다른 구절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Look! He comes with the clouds of heaven. And everyone will see him—even those who pierced him.” (Revelation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요한계시록1:7)

우리는 또한 예수님의 말씀,

“They will see the Son of Man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 (Matthew 24:30)
“그들이 인자가 천국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것이다.”라고 하신 말씀대로 되는 것을 볼 것 입니다.(마태복음 24:30)

예수님의 승천과 두번째 오심이 기독교의 중요한 원칙입니다. 저는 예수님의 육체가 들려올라 가셨고 다시 오실것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이 구절들, 특히 바울의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17절에 나타난 세상의 끝에 관한 묘사를 단어 그대로 이해합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마차나 버스를 타듯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라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바울은 이 구절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이 땅에서 남아 살아가는 우리들은 구름속으로 들려 올라가서 하늘에 있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구름에 대한 말씀은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출애굽기 16장 10절에서 ‘ânan’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덮개’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구름이 하늘을 덮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을 감추고 있습니다. ‘구름’이라는 단어는 신의 존재에 대한 상징이자, 감춰진 영광의 아름다움을 의미하는데 사용 됩니다.

밝은 구름은 신의 존재에 대한 상징적인 자리입니다. (출애굽기 29:42, 43, 열왕기상 8:10, 역대하 5:14, 에스겔 43:4에 나와 있음), 그리고 ‘셰키나’라고 불리어집니다.

여호와께서 구름속에 시나이에 내려오셨고(출애굽기 19:9), 구름이 회막과 성막을 덮어 모세가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출애굽기 40:34, 35).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였습니다(열왕기상 8:10).

이 구절들은 우리로 하여금 구름을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함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으로 보도록 합니다. 그 성경 구절들은 구름의 이미지를 그 때와 장소에 하나님의 즉각적인 임재함의 표시로 사용되어 집니다.

구원의 역사에서 구름이 중요한 역할을 했던 첫번째 장소는 홍수 이야기에서입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를 떠나자마자 주님은 그의 무지개를 구름속에 두셨습니다. 이것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When I see the rainbow in the clouds, I will remember the eternal covenant between God and every living creature on earth.” (Genesis 9: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창세기 9:16)

주님은 그의 백성들을 출애굽기에서 애굽에서부터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광야에서 구름 기둥으로 40년간을 인도하셨습니다. 그 구름은 히브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임재하심이었습니다. 밤에 그것이 불기둥이 되면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빛났습니다.

시편 104편에서는,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라고 되어 있고, 나훔 1장 3절에서는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가리키는데 사용되어 집니다. 하나님이 구름을 타고 그의 백성들을 구하러 오신 첫 번째는 바로 사막에서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계속되어 집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십계명을 받았을 때, 성경에서는 그것이 구름 속에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Moses climbed up the mountain, and the cloud covered it. And the glory of the Lord settled down on Mount Sinai, and the cloud covered it for six days. On the seventh day the Lord called to Moses from inside the cloud.” (Exodus 24:15–16)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출애굽기 24:15-16)

 “As he went into the tent, the pillar of cloud would come down and hover at its entrance while the Lord spoke with Moses.” Exodus 33:9

출애굽기 33장 9절에서는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Then the cloud covered the Tabernacle,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abernacle. Moses could no longer enter the Tabernacle because the cloud had settled down over it,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abernacle.” Exodus 40:34

출애굽기 40절 34-35절 말씀은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앞에 읽으신대로, 예루살렘 성전과 비슷한 방식으로 채워집니다.

이것은 모두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초림하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셨을 때, 하나님의 영이 마치 비둘기처럼 내려왔으며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라고 말입니다.

누가복음 9장에서는 예수님이 그의 가장 가까운 제자인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기도하기 위해 어떻게 산으로 데려가시는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시면서 그의 얼굴이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옷이 눈부신 흰색이 되었습니다. 구름이 그들을 가리웠고, 구름이 그들을 덮었을 때 공포가 제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때 구름으로부터 한 목소리가 나서 “이는 나의 아들 곧 택함을 받은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시나이 산에 구름속에서 내려온것과 같이 하나님은 변화산에서도 역시 영광의 구름 속에서 나타나셨습니다. 그 구름은 어둑한 비구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구름은 그의 영광의 빛으로 가득찬 구름이었습니다. 그것은 안으로부터 빛나며 그래서 불이나 연기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과 온정의 구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이십니다. 그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은 회막을 채웠습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은 성전을 채웠습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은 예수님께로 내려와 그를 채웠습니다.

지난주 우리는 성령강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연기처럼 보이는 것이 믿는 자들에게 내려와 성령으로 가득차는 것을 말입니다.

신약은 고대 성경 예언을 바탕으로 지어졌습니다. 그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온전히 다시 만드시며 그의 영광으로 가득채우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되고 우리안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으로인해 다시 만들어질 것입니다.

믿는자들인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7절에 따르면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God’s temple is holy, and you are that temple.”

하나님은 그의 영광으로 그의 자녀들을 채움으로써 세상을 그의 영광의 구름으로 가득채우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으로부터 내려오셨으며 수증기의 구름으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가 떠나신 모습대로 다시 오실때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구름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 영광은 그를 따르는 자들을 구름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 있으며, 그 구름으로 에워싸져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받으면서 보호되는 것입니다.

모세는 그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찼을 때 그의 얼굴이 얼마나 밝게 빛나는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영광이 얼마나 여러분을 빛나게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구름으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존재가 빛이고 희망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이 나서 우리 주변의 세상은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 세상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해 변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광의 구름으로 다시 이곳에 오실때까지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삶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혼자 거룩하게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전이 되는것 뿐만 아니라 각각의 개인은 예수님안에서 새로 태어나 그리스도의 몸의 각 부분들이며 이것이 또한 바로 교회 입니다. 교회는 여러분이 단순히 참여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속해있는 가족이고, 사랑받는 가정이며, 여러분이 치료받는 병원입니다. 이 교회는 여러분과 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성령으로 거룩한 집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신성한 집입니다. 우리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거룩하게 되어진 몸의 각 부분들입니다. 모두 함께 협력하며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Ame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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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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