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예배의 유혹

누가복음4장1절-13절

마크 트웨인에 따르면, 역사는 결코 되풀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만 그기에는 공통점이 있을뿐.

성경을 보게 되면, 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모든 부분에서 패턴이 있고 반복이 있지만, 상황이 아주 똑같진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아담과 이브는 에덴의 동쪽에서 쫓겨납니다. 아브람은 약속의 땅에서 쫓겨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약속의 땅으로부터 추방됩니다.

오늘 말씀에서 아담과 예수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45절에서는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라고 합니다. 아담의 유혹과 예수님의 유혹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두가지는 하나의 패턴으로 똑같은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것은 성경을 읽는 우리에게 몇 가지를 시사합니다. 첫째,이것은 우리가 아담의 유혹을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둘째, 예수님의 유혹에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하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12:9절에서는 에덴동산의 뱀이 사탄이라고 합니다. “그 옛 뱀은 마귀 혹은 사탄이라고 불렸다.”

마귀와 사탄은 똑같은 의미를 가지는 그리스어와 히브리어입니다. 오직 하나의 고소자이자 유혹하는 이가 있을 뿐입니다. 유혹을 당한 아담과 예수님은 같은 존재입니다.

아담과 예수님는 유혹을 받았을 때 모두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를 우리가 유혹에 대처하는 위한 사례로 활용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탄과 그의 유혹 방식에서 확실히 많이 도움되는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적용하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은 아담에게 승리하였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에게는 패배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담과 똑같은 경험을 겪었지만, 그 결과는 달랐습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첫번째 유혹은 아담(혹은 하와)과 예수님이 비슷합니다. 먹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경우에는 빵이고, 아담과 하와의 경우는 과일입니다. 두 사람은 곧 바로 유혹에 넘어갔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에게는 오직 한번의 유혹만 있었습니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취해서 먹으라. 만약 세상에 굶주린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먹여 살릴 운동을 조직할 계획을하라. 예수님에게는 두 가지의 유혹이 더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사탄의 전략을 더 확실하게 알수 있습니다. 사탄의 목적은 예수님이 천국과 만물의 창조주가 아닌 다른 것을 숭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나에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이 네 것이 될 것이다.” 그러자 예수님이 대답했습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경배 하고 그 분만 을 섬겨야 한다.”

우리가 예배 하는 대상은 우리 삶에서 최우선 순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존 파이퍼 목사는 말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하나님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에 바탕을 두어야 하고, 그것은 하나님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물론 그의 가치는 무한하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 하면, 우리의 삶에서 최고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삶에서 최고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 말씀을 따르는 대신 사탄의 충고를 따랐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숭배한 것입니다. 그들은 사탄이라는 하나님의 하인, 피조물에게 지배 당했습니다.

그 날 이후, 사람들은 가짜 신을 믿고 지배 당해 왔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사탄에게 지배 당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숭상하는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무슨 일이든지 합니다. 그리고 돈이 그들의 주인이 됩니다. 권력을 숭배하는 사람들은 그 권력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부자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도 결코 다 쓰지 못해도 더 많은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지 궁금해한 적이 없으신지요?

사탄은 예수님에게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그의 사명을 포기하도록 유혹했으나 실패합니다.

사탄의 방식이 이 세상의 방식입니다. 그는 이 세상의 주인입니다. 사탄의 방식은 정치와 전쟁의 방식입니다. 정치 에서의 해결책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을 하도록 법을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혹은 대부분의 경우 권력자들에게 이득이 되는 법을 말이지요. 두 왕국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척 콜슨은 말합니다, “정치는 사람들을 변화 시키기 위해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전제를 기초로 합니다. ” 정치 권력은 사람들의 행동을 제한할 수 있으나,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으로 사람들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사탄의 유혹은 그것을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이 우선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도와주고 종의 역할을 하는 정치는 그 다음입니다.

또 다른 공통점이 있습니다. 40일간 광야에서 금식한 사람이 또 한 사람 있습니다. 모세는 단식 마지막에 유혹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종살이하던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 너희는 하늘이나 땅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의 모양을 본떠서 우상을 만들지 말며 그것에 절하거나 그것을 섬기지 말아라.”

하나님의 첫 번째 가르침은 예배에 관한 것입니다. 십 계명은 주로 예배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사람들이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예배를 위한 많은 지침이 이어집니다. 이 규칙들은 우리의 예배를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왕국으로 안내할 때 정치적 수단을 이용하려는 유혹에 늘 맞서야 합니다. 이 유혹은, 콜슨의 말로, “교회가 가장 쉽게 굴복하고, 명백히 현대사회에서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유혹입니다.” 권력의 유혹은, “아마도 인간이 가장 갈망하는 것이기 때문에 태초부터 사탄이 사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생각되어 왔습니다.”

정치 권력은 늘 부패하기 마련인 마귀의 유혹입니다. 정치 권력은 가짜 신이자 우상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변화 시키기 위해 권력을 이용하라는 사탄의 유혹을 거절하십니다. 예수님은 또한 하나님으로 하여 행동을 하게 끔 유도하는 사탄의 유혹을 거절 합니다 이 같은 경우가 예수님 성에서 뛰어내리면 하나님이 도와줄 거라고 말하는 사탄의 유혹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예수님을 배반한 가룟 유다의 경우를 능가하는 유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룟 유다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해 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 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첫 번째로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 누구보다 더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하와가 처음 사탄의 유혹을 받았을 때, 그녀는 사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시키며 대답했습니다. 예수님도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의 유혹에 대응했습니다.

사탄의 유혹에 달리 답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보다 더 우위에 있는 다른 말씀이 있나요. 우리가 다른 신을 섬기면, 그 신의 말을 사용할 지도 모릅니다. 그 경우 우리는 논리나 토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만을 예배하였으며,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합니다.

예수님은 신명기 8:3절, 6:13절, 6:16절로 하나님의 말씀을 세번 인용합니다.

유혹의 본질은 잘못된 예배입니다. 그 유혹은 좋은 일을 하고 세상을 구하는 것으로 포장되어 오기 때문에 쉽게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하와의 유혹과 예수님의 유혹은 나쁜 것이 되거나 나쁜 일을 하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우상과 가짜 신들을 예배하는 유혹입니다.

예수님은 그 유혹에 승리하셨고 세상을 바꾸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그의 승리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치르신 것과 똑같은 전투에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는 이미 싸우셨습니다.

사탄은 패배하였습니다. 이것을 믿으십니까? 진실로 예수님의 승리를 믿으십니까.

예수님은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입니까

예수님이 첫 번째라면, 여러분은 진리를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두 번째가 뭐가 되든 조금도 중요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신명기 6:5절에서 잘 나와있는 예수님이 사탄에게 인용하셨던 대목이 의미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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