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태도

빌립보서 2장1절-18절

알렉산더 대왕은 고대 그리스 마케도니아의 왕이었습니다. 그는 BC356년에 벨라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아버지 빌립 2세의 왕위를 계승하여 20세의 나이에 왕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통치기간 내내 전례없는 군사활동을 펼쳤으며, 30세 즈음에는 고대 근동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 중 하나를 건설하였습니다. 이 제국은 북서쪽 인도까지 영토를 확장하였습니다.

알렉산더의 아버지인 빌립은 금광과 주요 무역 항로로 유명했던 크레니드라 불리는 그리스 도시를 정복하였습니다. 그는 그 도시를 본인의 이름으로 부르게 했고, 초대 기독교 시대에도 그 도시는 빌립보로 불리었고, 여전히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빌립보는 로마 영토의 지위를 가졌습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로마인과 그리스인이었습니다. 이 도시는 부유하고 풍족한 도시였으며, 시민들은 부유하고 자부심이 넘쳤습니다.

빌립보는 유럽 도시 중 복음이 전파된 첫 번째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울은 여행 중이었으며 소아시아의 비티니아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곳 대신, 성령님은 그들을 서쪽으로 인도했습니다. 바울은 마케도니아의 한 남자가 바울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하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에 가서야 유대인의 회당을 지을 유대인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처음으로 유대 여성들의 기도 모임에 가게 됩니다. 이것이 유럽에 처음 바울이 세웠던 교회가 됩니다.

빌립보 교회는 유럽으로의 복음의 통로였습니다. 하지만 이 교회는 처음에는 매우 작았습니다. 바울과 이 교회를 시작한 여성들 중에 리디아가 있었습니다. 상황은 바울에게 좋지 않았고, 곧 그는 체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임했던 하룻밤 사이에, 바울의 간수도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교회는 바울을 금전적으로 도와준 유일한 교회였습니다.

여러 해가 지나 바울이 감옥으로부터 빌립보 사람들에게 편지를 쓴 것도 이 사람들에게 입니다. 그들의 몇몇 문제에 대해 듣고 격려하고 권면하기 위해 편지를 썼습니다. 바울의 관심 주제는 관계였습니다.

2장 초반부에, 바울은 그가 생각하고 있는 주제를 설명합니다.

“Then make me truly happy by agreeing wholeheartedly with each other, loving one another, and working together with one mind and purpose.” (verse 2)
“그렇다면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사랑을 가지고 하나가 되어 내 기쁨을 충만하게 하십시오.”

문제는 사람들이 서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한마음과 같은 목적으로 함께 일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에게도 낯선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는 심지어 교리에 대한 논쟁이 없을때 조차도 사이좋게 지내지 못합니다.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고 의견이 멀어지게 됩니다.

바울은 이 서신에서 그릇된 교리가 아니라 그릇된 태도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존심의 문제인 듯 합니다.

로마 사회에서는 명예를 위한 경쟁이 강했는데, 이것은 빌립보에서 더욱 심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서도 이런 경향을 볼 수 있을 겁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경쟁이 있습니다. 삶은 때때로 에서 일등하기 위한 경주처럼 보입니다. 빌립보에서는 이 경쟁이 교회속으로 들어온 듯 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는 이 세상의 시민이 아닌, ‘천국 시민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것을 배울 수 있는 길은 예수님과 그가 살아온 방식을 본 받는 것입니다.

“Don’t be selfish; don’t try to impress others. Be humble, thinking of others as better than yourselves. Don’t look out only for your own interests, but take an interest in others, too. You must have the same attitude that Christ Jesus had.” (verses 3-5)
“무슨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자기 이익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이익도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십시오.”

이어지는 아름다운 문장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선언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주권과 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것은 로마 제국 혹은 알렉산더대왕의 권리와 주권보다 훨씬 더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빌립보 교회의 부자와 중요한 사람들보다 더 위대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 스스로 중요하다고 집착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에게 봉사하고 순종 하기를 요구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교회의 다른 이보다 더 중요하고, 그들의 의견이 다른 사람 의견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바울은 예수님은 이와 같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예수님은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주권을 포기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순종하였고, 십자가도 지셨습니다. 그는 우리의 모범사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 하라고 요구받습니다. 심지어 사악한 죄인들이 우리가 저지르지 않았던 일 때문에 우리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놔두는것 인양 말이지요.

우리는 보통 아무리 작은 명예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심지어 지위를 조금이라도 잃어버릴까바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무시하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몸서리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도 마음이 떨립니다. 광고는 우리가 특정한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열등하다는 메시지를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시로 변하는 기준에 부응하기 위해 많은 돈을 소비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을 포기하신 예수님의 영향으로 우리의 두려움이 없어졌다고 강조합니다. 비참함과 수모는 단지 일시적이었습니다. 그것은 한순간이었습니다. 뒤따라온 것은 승천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승천하지 못합니다.

“God elevated him to the place of highest honor and gave him the name above all other names.”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는 매우 겸손하고 순종적이었기 때문에,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으로 꿇게 하시고 모든 입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게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처럼 겸손해 진다면, 예수님처럼 승천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들어 올리실 겁니다.

우리가 크리스찬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흔들리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빌립보 교인들처럼 우리를 방황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교리가 아닌, 겸손함의 부족입니다. 우리는 타인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부족한 삶에서 표류합니다. 우리가 겸손해지려고 노력할 때 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이용한 적이 있을 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당하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는 그런 사람이 더 이상 되길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하신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되어야 하고 그의 본을 받아야 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일하시며, 여러분에게 그를 기쁘게 하는 소망과 힘을 주십니다.” 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우리를 완벽하게 강제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이 일을 하고 계십니다.

바울은 그가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 앞에 바로 서 있는 것 인양, 그들이 이 가르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그들이 구원의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삐뚤어지고 삐딱한 사람들로 가득찬 세상에서 밝은 빛을 비추며, 하나님의 자녀 답게 깨끗하고 정직하게 사세요.”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의 삶에서 드러내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밝은 빛이 모든 세상이 볼 수 있도록 우리에게서 빛나도록 합시다.

빌립보 교회 성도들과 진주교회 성도들은 똑같은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때와 지금, 예수님을 따르 는 사람들은 그의 빛을 비추라고 요청받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빛을 비추려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에 단지 방해가 될 뿐입니다.

어서 빠져 나오세요. 여러분의 자아를 내려 놓으세요. 여러분의 자존심을 한쪽으로 치워 두세요. 겸손함을 수용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빛이 여러분에게서 빛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고, 자아나 자존심 같은 것은 우리 주 예수님의 발 아래 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실한 예배가 하나님께 드리는 재물입니다.

결국에 우리는 서로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는 큰 기쁨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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