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도착안했나요?

마태복음 24:32–44

“History merely repeats itself. It has all been done before. Nothing under the sun is truly new.”

“역사는 단지 되풀이 될 뿐이다. 모든 것은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해 아래 어떤 것도 진실로 새로운 것은 없다.”

스스로를 스승이라고 부른 전도서 저자는 모든 일이 전에도 일어났었다고 2천년 전에 말했습니다.

여름 휴가 때 아버지께서 우리를 해변에 데려가시면 우리는 늘 같은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예수님도 어려서 부모님이랑 이집트에 갔을 때 아버지 요셉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어린아이로서 우리는 분명히 집을 떠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고만 나지 않는다면 아버지가 약속하신대로 도착할 꺼라고 믿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믿는 두 가지 일 사이의 시간과 실제 출발과 도착 하는 시간은 다릅니다. 우리는 이동하는 시간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우리가 겪는 이런 어려움을 잘 이해하셨던 거 같습니다. 마태복음 24장과 25장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이 어려움을 명확하게 다루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가 이 땅에 오시는 것과 다시 이 땅에 오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첫 번째 일어나는 명확한 일은 초림을 말합니다. 두 번째 일어나는 명확한 일은 재림입니다.

해변으로 가기 위해 여행 하는 동안 우리는 행선지 표지판을 찾곤 했습니다. 특히, 아버지는 특정한 표지판을 누가 가장 먼저 찾는 지 시합을 시키곤 하셨습니다.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중 하나는 아마도 세 개의 아치를 가진 돌 다리 였던 거 같습니다. 아마도 요셉은 예수님에게 아홉 개의 종려나무가 있는 오아시스나 그 비슷한 무언가를 찾아보라고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또한 그의 십자가 처형 에서부터 다시 오실때까지의 여정에서 있을 표시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의 깊게 봐야 할 네 가지 즉 네 가지의 표식을 주셨습니다.

첫째, 세상에 일어나는 재앙, 재난. 나라와 나라가 서로 맞서 싸울 것입니다. 거짓 예언자들이 있고 기근과 지진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둘째, 교회에 일어나는 사건들. 우리는 붙잡혀 핍박받고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으로 부터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서로 배반하고 서로 미워할 것이며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악이 점점 더하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이 온 세계에 전파되어 모든 민족에게 증거가 될 것입니다.

세번째, 예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 날.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쳐야 합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큰 기적과 놀라운 일을 행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네 번째 징조입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떨어질 것입니다. 큰 나팔 소리와 함께 하나님께서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입니다.

이러한 징조 들을 보고 있는 동안은, 우리는 여전히 그 여정에 있음을 압니다.

어떤 사람이 예언자라고 하며 놀라운 기적을 베푸는 것을 보거든 여러분은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미움을 받고 박해를 받더라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전쟁이나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34절에서,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신뢰할 수 있는지 일깨워 주십니다.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모든 것은 지나가고 사라질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은 ‘go past'(지나가다) 또는 ‘pass by'(스쳐 지나가다) 또는 ‘approach'(다가가다)를 의미하는 단어를 사용하고 계십니다. 그 단어는 영원하거나 믿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I tell you the truth, this generation will not pass from the scene until all these things take place. Heaven and earth will disappear, but my words will never disappear.”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은 세대라는 말을 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30년으로 받아들인다면 마태가 이 복음을 쓸 때쯤 이것은 벌써 사실이 아닐것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자들은 세대를 그의 제자들, 또는 자손들을 의미한다고 받아들입니다. 세상의 끝 날까지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있을 것입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물리적인 세계는 구원할 능력이 없어 믿을 수 없는 증인입니다. 징조와 놀라움이 있는 영적인 세계 또한 구원할 힘이 없는 믿을 수 없는 증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주님의 말씀은 항상 신뢰할 만합니다. 이것은 요한이 태초에 있었다고 하는 그 말씀입니다.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가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셨다.”

예수님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펼쳐 보여 주시게 경고하십니다. 힘들어 질 것입니다.

우리에 이적도 있을 것이지만 모든 이적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진실 하십시오. 우리는 이 여정을 끝까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양들이고, 그분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다시 돌아가서,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우리는 시간에 대한 개념이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에 모퉁이를 돌면 돌 다리를 볼 수 있는지 우리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아버지는 237분 안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쓸모없는 정보이고, 그저 우리를 낙심 시키며 방해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시간에 대해 듣지 못했고 이해할 수 도 없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알지 못하십니다.

여기에서 우리에게 주는 말의 요지는 차 뒷좌석에 앉아서 다리 표지판이 보일때 까지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초림과 재림 사이의 시간에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비통과 고난의 시간입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그는 물론 우리와 아직도 같이 계십니다.

“You also must be ready all the time, for the Son of Man will come when least expected.”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내가 올 것이다.”

두 남자가 함께 일하고 있고, 두 여자가 학교 정문 앞 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한 명은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입니다. 차이가 무엇입니까? 둘 다 같은 일을 하고 있고 같은 장소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외견상으로는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진짜 우리 자신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혹은 사람들이 보는 것을 상관하지 않을 때 말입니다. 여러분은 아무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노아의 시대 사람들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일이 일어났을 때는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부모님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 오시면 이미 늦습니다. 만일 당신이 아내를 때리고 있을 때 그분이 오신다면 이미 늦습니다.

하지만 실지로 현실은 이 보다 훨씬 더 안 좋습니다. 만 배 이상 안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오셔서 당신의 마음 속을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당신이 이기적인지 탐욕 스러운지를 보십니다. 그는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보실 때 쯤이면 너무 늦습니다. 만일 우리가 거룩하지 않은 생각과 감정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이 다시 오실 때를 언제라도 준비해야 함을 강조하시기 위해 몇 가지 예를 사용하십니다.

그는 제자들에게 집이나 사적인 공간에 혼자 있을 때나 세상에서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나 똑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우리의 모습입니다.

노아의 시대에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즐기느라 하나님에게 어떤 관심도 두지 않았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있는 동안에도 그들은 너무나 바빴습니다. 노아가 방주 안에 들어가 있을 때에도 그들은 너무나 바빴습니다. 물이 차오르고 마른 땅이 사라질 때, 그들은 갑자기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되었지만 너무 늦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두 남자가 들판에서 같이 일하고 있고 두 여자가 맷돌에 밀가루를 갈고 있는 예를 드셨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 가는 차이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그분을 아는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압니까? 그분을 잊고 있을 때가 있습니까? 우리는 주님과 우리의 관계를 잘 돌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소홀히 하고 있습니까?

 

이것은 예수님이 종말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설명하는 이야기입니다.

다음 장 25장의 끝부분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들이 지옥에 있는 것에 충격을 받은 사람들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게 되서 놀라게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의롭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주님, 언제 우리가 주님이 굶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그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저 예수님을 알았을 뿐 이였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가게 되서 놀라게 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십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의롭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주님, 언제 우리가 주님이 굶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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