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세요

1 Samuel 15:10–23

하나님도 감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셨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있고, 기쁘시지 않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과 비슷합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즐거움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덜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를 기쁘시게 하는 것과, 화 나시게 하는 것을 우리가 알기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어쩌면 악인들 을 끝도 없는 지옥 속으로 밀어 넣는 것을 즐긴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I take no pleasure in the death of wicked people. I only want them to turn from their wicked ways so they can live.” (Ezekiel 33:11)
“나 주 여호와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악인이 악한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한다. ” (에스겔 33:11)

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들 중 몇 몇 분은 아실 겁니다. 저는 개를 훈련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들은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면 개는 기뻐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고 그와 관계를 맺는 방식과 다르지 않습니다. 개를 훈련시키는 목적은 개와 주인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훈련은 개와 주인 모두를 즐겁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좋은 관계를 맺음으로써 즐거워 하십니다. 비록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인생의 대부분을 살아가지만,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는 우리에게 또한 즐거움을 줍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그가 왜 복음을 전하는지 편지를 씁니다. 그는“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고 우리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4)

개를 훈련시키기 전에, 저는 차를 쫒아다니는 것을 가장 좋아했던 개를 한 마리 키웠었습니다. 그 개는 오래 살지 못했습니다. 제 나이 16살에 고통스런 교훈을 얻었습니다.

개 훈련의 기본 중 하나는 앉히는 것입니다. 어린 개는 이것을 매우 빨리 익힙니다. 그들은 앉은 후 먹이를 받습니다. 다음 훈련은 더 어렵습니다. 그 개는 앉으면 먹이를 받는 것에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먹을 걸 원할 때 마다 앉습니다. 이제 막 관계가 형성되었습니다만, 아직 정확한 방향은 아닙니다. 그 개는 명령에 반응하여 앉을 때만, 먹이를 얻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소위 이유 있는 복종 훈련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개에 복종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개가 우리에게 복종하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개와 사람은 동등한 관계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성도들의 관계도 동등하지 않다고 굳이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젊은 기독교인들은 때때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오해합니다. 심지어 나이 많은 기독교인들도 이 때문에 곤란을 겪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오늘의 말씀 사무엘상 15장에서, 사무엘은 사울에게 순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투가 있었고, 사울은 승리했습니다. 사무엘은 싸움이 끝나고 사무엘을 활기차게 맞이합니다. 사울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에게 순종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그렇게 잘 했다고 스스로 기쁘게 여깁니다. 사실, 그는 하나님에게 불순종하였으며, 사무엘은 이유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는 사울에게 그가 왜“하나님의 시각에서 악한 것”을 행했는지 이유를 묻습니다.

사울은 그가 앉으면 보상을 받는 개와 같습니다. 그는 계속 앉아 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제사드리는 법을 가르쳤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더 많은 제사가 자동적으로 더 좋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의 믿음은 더 많은 제사가 더 많은 축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습니다.

사울은 15절에서 그가 한 행동을 사무엘에게 말합니다.

“백성들이 아말렉 사람에게서 뺏은 양, 염소와 소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은 죽이지 않고 살려 둔 것이 사실이오. 하지만 그것은 백성들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남겨 둔 것이오.”

사울은 좋은 일을 한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사무엘은 18절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당신에게 임무를 맡기고 보내시면서, ‘너는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들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죽여라’ 하고 명령하셨는데, 어째서 당신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 하지 않고 적의 좋은 것을 탈취하는 데만 급급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악을 행하였소?”

사울 왕은 여전히 핵심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는 20절에서 변명을 되풀이합니다. “하지만 나는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였소. 나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여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그 나머지 사람들은 모조리 죽여 버렸소.”

이것이 순종에 관한 논쟁입니다. 사울은 순종과 제사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울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우리도 때때로 틀릴 수 있지 않을까요? 무서운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더욱 더 많은 재물을 바침으로써 축복을 구하고 있진 않은지요? 요즘 시대에는 소를 모아서 도살하진 않습니다. 그 대신 우린 시간과 돈 등을 희생합니다. 잘못된 동기로 이러한 것들을 행할 때 우리는 위험해 집니다.

사울은 너무 늦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과는 너무 멀어졌습니다. 비록 그가 용서를 구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그를 거절하십니다. 사물엘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당신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오.”

사무엘의 22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But Samuel replied, “What is more pleasing to the Lord: your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or your obedience to his voice? Listen! Obedience is better than sacrifice, and submission is better than offering the fat of rams.”
사무엘이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그 밖의 제사드리는 것을 순종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시겠소? 순종하는 것이 제사보다 낫고 여호와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더 나은 것이오.”

순종은 제사보다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순종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phesians 5:10, “Carefully determine what pleases the Lord.”
에베소서 5:10절, “여러분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십시오.”

Romans 12:2, “Don’t copy the behavior and customs of this world, but let God transform you into a new person by changing the way you think. Then you will learn to know God’s will for you, which is good and pleasing and perfect.”
로마서12:2절,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Colossians 1:10, “Then the way you live will always honor and please the Lord, and your lives will produce every kind of good fruit. All the while, you will grow as you learn to know God better and better.”
골로새서1:10절, “그래서 여러분이 주님을 믿는 성도다운 생활을 하여 모든 일에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점점 자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디도서에서는, “율법에 대한 논쟁과 분쟁은… 무익하고 헛된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로마서 4:13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온 세상을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아브라함이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라 그가 믿고 의롭다는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순종이 나쁘다거나, 제사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 목적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발전시킨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순종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하고,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명령에 모두 복종하고, 명령이 없이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로봇이 아닙니다. 순종이 우리 삶의 방식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그것을 배웁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하나님이 당신을 변화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하나님을 더욱 더 잘 알아 갈수록 장성할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더욱 더 잘 알기 위해 배우고 있습니다. 우린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배웁니다. 우리는 이것이 가르침을 단지 따르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에는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집니다. 우리는 우리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도록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때, 우리도 쉽게 사울 왕과 같이 행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이 없으면, 귀 기울여 듣기는 하지만 이해하진 못할 것입니다. 새로운 정신이 없으면, 제사는 드리지만, 순종 하진 못할 것입니다.

바로 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온갖 선한 것을 공급해 주셔서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 안에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3:21절)

Amen 아멘

Advertisements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This entry was posted in Sermon - Korean and tagged ,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