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구한 난민

출애굽기 3:10–20

난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 순간 역사속 에서, 많은 사람들은 난민에 대해 매우 비우호적인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잠재적인 테러리스트이거나 잠재적인 범죄자 아니면 그저 게으른 사람들로 여겨집니다. 미국, 영국 그리고 이곳 한국에서도 난민에 대한 차별이 많이 있습니다. 몇 년 전, 도주중이던 한 살인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나라로 도망쳤고, 거기서 40년간 난민으로 살았습니다.

그의 나라에서 교육을 받았고 중요한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동물들을 돌보는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중요한 사람도 아니었고, 잘 차려 입지도 못했습니다. 그는 힘없고 별 볼일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와는 모든 것을 다르게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하셨습니다. 그의 이름은 모세였습니다. 그 이름 모세를 말할 때마다, 우리는 위대한 지도자와 강력한 기적의 이미지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그 당시, 모세는 매우 다르게 보였을 것입니다. 그는 그저 난민처럼 보였을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부심이 강합니다. 그들이 교육을 받았거나 잘 생겼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어서 지도자가 된다는 생각조차 안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쪽이신가요?

불붙은 떨기나무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고향으로 가서 그의 민족을 노예상태에서 구해 내라고 말씀하셨을 때, 모세는 자신감이 없었던 두 번째 부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을 선택하십니다.

“So I will raise my hand and strike the Egyptians, performing all kinds of miracles among them. Then at last he will let you go.”

하나님은 20절에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 가지 기적으로 이집트를 벌할 것이니 그 후에는 그가 너희를 나가게 할 것이다. ”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셨고, 모세의 역할은 그의 동료들을 붙잡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난민을 활용하여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실 겁니다. 하나님은 난민을 활용하여 북한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하는 곳은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북한에서 오신 우리 형제의 말씀에 하나님이 주신 귀로 듣고,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의 말씀을 이해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Ame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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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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