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야 하는 이유

요한복음 8:1–11

요한은 왜 요한복음을 썼을까요? 그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이루어진 복음서를 왜 썼는지 중요한 문제일까요?

네,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요한은 우리에게 왜 요한복음을 썼는지 말합니다.

“But these are written so that you may continue to believe that Jesus is the Messiah,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in him you will have life by the power of his name.” (John 20:31)

“그러나 이것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라는 것을 여러분이 믿게 하고 또 여러분이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요한복음 20:31)

요한은 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그의 복음서를 썼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쓴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의 목적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은 이미 믿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 또한 그가 요한복음 3:16에서 말한 유명한 구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무척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마저 보내주셨으니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이 구절의 그리스어 원문은 영어가 가지는 의미보다 약간 다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계속해서 믿는’ 다면 ‘계속해서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이미 예수님을 메시야라고 믿고 있는 우리들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늘 우리가 읽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가 소망하는 것은 우리가 예수님이 생명을 주시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계속 믿는 것입니다.

John 8:12 – Jesus spoke to the people once more and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If you follow me, you won’t have to walk in darkness, because you will have the light that leads to life.”

요한복음 8:12 – 후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받을 것이다.”

당신은 부서지기 쉬운 연약한 질그릇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에 그것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비어있는 그릇이 아닙니다. 어떤 그릇도 비어있지 않습니다. 모든 그릇은 무언가를 담고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면 당신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빛을 담고 있습니다.

“We now have this light shining in our hearts, but we ourselves are like fragile clay jars containing this great treasure. This makes it clear that our great power is from God, not from ourselves.” (2 Corinthians 4:7)

“그러나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를 가진 것은 그 엄청난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7)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빛이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두움에 살고 있고, 어둠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죽어있거나 살아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10만 명중 30명이 자살로 죽는다는 사실에 매우 슬픕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자살률이 높습니다. 매일 약 730명의 한국 사람들이 죽습니다. 그들 중 40명이 자살을 하며, 자살은 2012년에 사망의 원인 중 4위를 차지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두움 속에서 살아가며 어둠으로 가득차 있고 어두움 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희망없이 사람들이 영원한 어둠, 영원한 죽음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요한은 그 빛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빛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그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살아 있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요한이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얘기하는 이유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믿음을 계속 지키고 생명 안에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이 여인은 어떤 사람이였습니까? 그녀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빛 안에 살지 않았고 빛으로 가득 차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결혼생활 밖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결혼생활은 비참했고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녀는 마침내 다른 남자에게서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 남자 또한 결혼했지만 행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어둠이 너무 크게 느껴질 때, 우리가 어떤 빛도 볼 수 없을 때, 실날 같이 깜빡이는 불 조차도 매우 밝게 느껴질 것입니다. 빛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은 많은 사람들을 타락의 길로 끌고 갔습니다.

고린도후서 11:14 –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배신당하고, 기만당하고, 속임당하고, 굴욕을 당하고, 희망을 잃어버린 이 여인은 애인의 품 밖으로 끌려나와 돌에 맞아 죽게 생겼습니다.

신명기 22:22 은 말합니다. “만일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간통하는 것이 발각되면 그 남자와 여자를 둘다 죽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해야 합니다.”

레위기 20:10은 말합니다.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통하면 남녀를 다 같이 처형하라.”

여자가 끌려 나온 것에 대한 이유가 공정하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유대교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유대교 율법은 분명하게 남자도 죽임을 당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어둠이 동기가 되어 예수님을 공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말합니다. “그들이 이런 질문을 한 것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발할 구실을 찾기 위해서이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그 여자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군중들 앞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말했습니다. “모세의 법에는 이런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침묵하셨습니다. 그는 땅바닥에 무언가를 쓰고 계셨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대답을 재촉했고 예수님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십니다. 율법을 전혀 어기지 않았던 사람들이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7절,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자를 돌로 쳐라.”

하나님 앞에서는 어떤 한 율법을 어기는 거나 또 다른 율법을 어기는 거나 차이가 없습니다. 간음, 살인, 욕심 모두 하나님 앞에서는 같습니다. 훔치고 거짓말 하는 것은 부정직하고 우상숭배하는 것 만큼이나 나쁩니다.

이 여자는 우리 모두를 대변합니다. 그녀는 모든 여자이고 모든 남자입니다. 그녀는 어둠속에 살았던 모든 사람입니다. 그녀는 우리 모두 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바라보았던 것처럼 그녀를 바라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마음속에 어둠과 죄가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절망이 얼마나 깊은지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삶이 얼마나 공허한지 아십니다. 그래서 그분이 오셨습니다.

그분은 사랑의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시고 말씀하십니다. “너를 고소했던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그녀를 고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오직 한 분이 그녀를 고소하지 않습니다. 그분은 왜 그녀가 어둠속에 사는지 아십니다. 그분은 또한 우리의 절망과 어두움을 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둠과 절망을 무찌르시기를 갈망하십니다.

이 이야기에는 여인의 회개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죄에 대해 부끄러워 합니다. 그녀는 용서받고 다시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그녀는 사랑과 빛으로 가득 차고 생명을 영원히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녀에게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말하며 그가 가진 것을 주고 그녀를 보냅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그분은 연약한 질 그릇 안에 빛을 부으십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모두 도망갔습니다. 그들은 결코 용서를 구하지 않으며 여전히 어두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분이 우리가 따르도록 부르심 받은 메시야 입니다. 이분이 우리가 신뢰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분이 우리가 닮아야 할 분입니다.

저는 요한이 우리에게 빛 안에서 머무르고 빛 안에서 걷는다는 것은 우리가 주위에 있는 죄인들에게 이런 태도를 가지도록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매일 우리는 이 여인처럼 이 세상의 어두움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매일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어둠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우리는 빛 안에 삽니다. 그 빛은 우리 안에 삽니다. 우리 안에 있는 빛은 우리 자신의 빛이 아니라 어두움을 몰아내시는 하나님의 빛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너희가 나를 따른다면 더 이상 어둠 속에서 걷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생명에 이르는 빛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빛으로 가득 차야 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빛은 빛납니다. 그래서 어둠 속에 있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에게로 와서 그 빛과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마약 중독자를 볼 때, 빛을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봅니다. 어둠 속에 있는 누군 가를 볼 때, 예수님의 자비를 기억하시고 그들과 그 빛을 나누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빛 안에 계속 머무를 수 있고 그 빛도 우리 안에 머무를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한마음이 될 것이고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Amen 아멘

Advertisements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This entry was posted in Sermon - Korean and tagged ,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