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길에 빠지셨나요?

베드로후서 2장1절-11절

“Leave your native country, your relatives, and your father’s family, and go to the land that I will show you.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창세기 12:1절에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네 고향과 친척과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고 너를 축복하여 네 이름을 크게 떨치게 하겠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만약 그가 하나님께 순종 하면, 그의 후손들이 위대한 나라를 이룰 것 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예수님 탄생 400년 전 아브람의 후손들은 적은 숫자였습니다. 바빌론에서의 탈출 후, 아브람의 후손은 단지 5만명이었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날 즈음, 그 숫자는 약 2백만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아브람의 후손은 위대한 나라 라기 보다는, 한 작은 로마 식민지를 구성한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보면 하나님이 그가 한 약속을 잊어버리셨는지 의심이 갈 수 도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히브리인들에게 일어났던 일이고 그들은 아브라함, 이삭과 야곱의 믿음을 떠나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인간이 만든 생생한 상상의 창조물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에 따르면, 하나님이 실지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그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해 봅시다. 하나님의 목적과 바라심이 아브람의 후손인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었을까요? 하나님의 목적이 그 사람들이 지구상에 위대한 나라를 이루고 그들을 통해 세상을 통치 하게 하는 것인가요?

Psalm 8:3–4, “When I look at the night sky and see the work of your fingers—the moon and the stars you set in place—what are mere mortals that you should think about them, human beings that you should care for them?”

시편 8:3-4절에서, “주께서 만드신 하늘, 그 곳에 두신 달과 별, 내가 신기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사람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인데 주께서 그를 돌보십니까?”

시편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사랑을 말씀하셨을 때, 우주가 창조되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가장 고귀하고, 가장 완전한 표현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인류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매우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다른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만, 우리 인간은 매우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형상 안에서 창조하신 사람들을 무엇이라 부르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자녀라고 부릅니다.

1 John 3:1 – “See how very much our Father loves us, for he calls us his children, and that is what we are!”

요한일서3:1절 –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 큰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우리를 몰라보는 것은 그들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창조되어 그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와 부모-자식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명백히, 우리 주변에서 보는 것과 같은 흠있고, 왜곡된 부모-자식 관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그의 자녀와의 궁극적인 완전한 관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자식들을 버려둔 채 두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그는 세상을 고아로 가득 채우려고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실 때,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목적은 줄곧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변한 것입니다. 우리가 타락하였습니다. 우리가 반항적이고, 죄로 얼룩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로 인하여, 하나님은 다른 목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시적인 목적입니다. 그의 첫번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두번째 목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목적은 그의 자녀들을 죄가 없는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구원은 목적을 위한 수단입니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목적을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의 이유와 방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그의 목적과 합력하기 위해 더 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이 한국 교회에게 바라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혹은 여러분 나라의 교회에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수 천명의 사람들로 채워진 큰 교회를 원하실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일까요? 만약 우리가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우리가 교회 밖으로 나가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오려고 할 겁니다. 만약 하나님의 목적이 다른 것이라면 어떨까요?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들의 역사를 돌아 보면, 하나님은 참 특별하게 행동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선택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모든 인류 중 주의 깊게 아브람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그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찾으셨습니다.

그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하나님은 기꺼이 모든 세대를 광야에서 살게끔 하셨습니다. 그는 심지어 모세도 약속의 땅을 못 밟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그의 모든 사람들을 약속의 땅에서 내보내셨고, 오직 5만명만 데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러셨을까요? 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다른 이들과 좋은 관계를 나누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나님과 가깝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사람들을 그와 등지게 한 그 누구라도 하나님의 목적 달성에 장애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1절에서 문제는 거짓 예언자와 거짓 선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해로운 이단을 가르치고”사람들을 진실과 멀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 보다는, 그와 관계를 맺으려는 순수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을 원하십니다.

베드로의 4절에서의 엄중한 경고는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않으셨는데, 왜 그가 우리를 용서하셨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옛 세계를 용서하지 않으셨으며, 오직 노아만 구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과 같은 길을 걸어간 사람이었습니다. “ 또 하나님은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경건치 않은 사람들을 홍수로 쓸어 버리셨으나 노아를 구원하셨습니다.”(5절)

하나님은 소돔을 파괴하셨으나,(7절) 의로운 롯은 구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생각이 없는 동물과도 같은’ 사람들, 거룩한 척하며 기만을 즐기는 사람을 묘사합니다. 베드로는 이러한 사람들이 ‘바른 길을 버리고 잘못된 길에 빠졌다고’ 합니다. 그는 17절에서 그들이 쓸모없다고 합니다 : “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과 폭풍에 밀려가는 안개와 같이 쓸모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사실, 그들은 하나님의 목적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수백만 후손보다 5만명의 신실한 사람들을 더 원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브람의 후손들을 얘기할 때, 그들은 크리스찬을 의미합니다. 베드로는 아브람의 진정한 후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라고 말합니다.

Romans 9:8 – “This means that Abraham’s physical descendants are not necessarily children of God. Only the children of the promise are considered to be Abraham’s children.”

로마서 9:8절 – “이것은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라야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만약 히브리인들이 순종적이었다면 그들을 쫓아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자신의 길을 걸어갔을 때, 그들은 하나님에게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가 될 수 있다면 누구라도 설득하였습니다. 요한복음6:10절에서, 예수님은 5천명에게 말씀하셨습니다. 40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님의 어려운 가르침에 불평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제자들도, “너무 이해하기 힘든 가르침이야.”라고 말했습니다.

66절에서, “이 말씀을 듣고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나고 다시는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다른 곳에서(누가복음14:26절) 예수님은,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아내와 자녀와 형제 자매, 심지어 자기 생명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며 바른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선택된 사람들이 쫓겨나는 것을 다시 보게 됩니다. 우리는 오직 한분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크리스찬이란 일주일에 한 두번 교회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우리의 행동과 도덕적 가치관은 중요합니다. 선행은 우리 주 예수님과의 건강한 관계로부터 세워져야합니다. 사랑은 중요하며, 예수님은 우리의 삶이 사랑의 표현으로 충만하게 채워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천사들도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분은 우리도 또한 용서하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는 약속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실 겁니다. 그러나 그의 약속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복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약속을 성취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그의 자녀들이고,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시어 그들이 모든 국가를 축복하는데 쓰임받도록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열정적으로 원하시는 바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관심사입니다. 이것이 그가 우리를 그의 자녀로, 그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이유입니다.

Ame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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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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