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비

요나3장1절-10절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악한 자가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이 사탄이라는 악한 자의 통치 하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모스와 호세아 선지자를 이스라엘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보내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사탄의 조종을 받지 않도록 경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지난 주와 지 지난 주의 말씀을 통해서 열 개의 지파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의 메세지를 거절했는지 들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선택 받았던 12개의 지파는 줄어들어 오늘날 두 개의 지파만이 남았습니다. 사탄이 10개의 반역한 지파들의 자녀들을 움켜잡고 그들을 파괴했습니다.

아모스와 호세아 중간에 또 다른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북쪽 가드헤벨이라 불리는 나사렛 가까이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열왕기하 14:25에서 북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 2세에게 예언을 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아밋대의 아들 요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었고 악이 만연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지역의주변에 있는 다른 나라들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습니다. 오늘날의 테러 단체인 ISIS ( ‘Daesh’ 혹은‘Islamic State’ 라고도 불리는)는 그 지역의 가장 사악한 단체입니다. 그들이 행한 일들은 너무나 끔찍해서 그 일들에 대해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조차 참을 수 없습니다.

아모스와 요나와 호세아의 시대에, 앗시리아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악했습니다. 그 나라는 번성했고 강력했습니다. 시리아 제국은 750년간 지속 되었고 이집트까지 뻗어 나갔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잔인한 시대였습니다. 그들은 고통스럽게 사람들을 죽이기 위한 도구로 나무로 만든 대못을 발명했습니다. 그것은 합문(合紋, 꿰뚫음)이라고 불렸습니다. 오늘날의 ISIS와 같은 끔찍한 테러 조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 사탄의 조종 하에 있었습니다.

그 때에는 지금처럼 세상이 악했습니다. 요한일서 5:19에 –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 John 5:19 – “We know that we are children of God and that the world around us is under the control of the evil one.”

하나님께서 아모스를 그 분의 자녀들에게 보내신 후에, 요나를 악한 자의 통제 하에 있는 잔인한 사람들에게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에 보내셨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오늘날 선교사를 ISIS나 북한에 보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요나가 반대 방향으로 도망간 것이 그리 의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북한이 선교사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요나의 이야기는 많이 알려져 있고 우리는 조금 더 깊이 들어가서 몇 가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요나가 결국 하나님께 순종하고 니느웨로 갔을 때, 우리는 그들이 어떠한 논쟁도 일으키지 않고 곧바로 그의 말을 믿었다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자신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그들도 알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사악한 사람들은 그들의 사악함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마련인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니느웨의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5절 말씀에 그들은 수치스럽게 여기고 후회했습니다.

“The people of Nineveh believed God’s message, and from the greatest to the least, they declared a fast and put on burlap to show their sorrow.”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자신의 안타까움을 표현하기 위해 그는 굵은 베옷을 입었습니다. 베는 가방을 만드는 거친 재료이고, 매우 따끔거리고 불편합니다.

그 다음 구절을 보면, 이 사악한 나라의 왕이 그 소식을 듣습니다. 그 폭군은 무엇을 했습니까? “ 그는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멋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았느니라.”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사악한 남자가 하나님의 메세지를 들은 후에 베를 입고 재 위에 앉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악함을 깨닫고 그것을 후회함을 나타냈습니다.

아모스 7:12에 나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와 정반대의 반응을 보입니다. 하나님 백성들의 지도자였던, 벧엘의 제사장은 아모스를 거절했습니다.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서나 예언하고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아모스가 벧엘의 선지자, 아마샤의 아들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아모스가 죽기 전에 자신의 고향 땅으로 가는 길이었으며 거기에 묻혔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 세 명의 선지자들을 함께 살펴보면, 그들을 각각 따로 보았을 때에는 알아채지 못할 무엇인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있는 그 분의 백성들에게 아모스를 유다에서 보내십니다. 그 선지자는 거절당하고 살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지자를 사탄의 조종 하에 있는 악한 백성들에게 보내십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들은 즉시 회개합니다. 이것은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의 본보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 자신이 바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보낸 선지자에게 너희가 반응해야 하는 모습이라는 메세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시 선지자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십니다. 그 분의 자녀들이 교훈을 배웠을까요?

니느웨의 악한 백성들이 회개했을 때, 하나님께서 “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3:10)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실 때 우리가 취해야 할 적절한 반응은 스스로 회개하며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누그러지시며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위협을 제거하십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는 그들 자신의 나라의 한 사람인 호세아를 보내셔서, 망각에 빠져들어가는 열 개의 지파에게 경고하십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들은 듣기를 거부합니다. 호세아는 존중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 분을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신부가 자신의 남편을 거절합니다.

니느웨의 왕이 말했습니다, “ 하나님이 혹시 그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 줄을 누가 알겠느냐”. 그는 옳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경청했어야 합니다. 그들은 잠시 동안 앗 시리아인 들로부터 보호를 받았습니다. 이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보내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더 이상 보호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앗 시리아인들이 쳐들어와 그들을 모두 흩었습니다.

저는 우리가 얼마나 사악하고 잔인 하든지, 우리의 죄가 얼마나 어둡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벌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죄를 보여 주신다면, 그것은 우리가 회개하고 구원 받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회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받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앗시리아의 회개에 또 다른 특징은 동물들도 회개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에게 낯선 모습일 것입니다. 8절에,“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히브리 성경은 인간들이 이 세상에 가져온 환경의 파괴 뿐만 아니라 창조자에 대한 찬양, 그리고 인간의 상황에 대한 애통에 이르는 상황들에서 끊임없이 동물들을 포함시킵니다. 하나의 예가, 창조된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부름 받았다는, 잘 알려진 말씀인 시편 148편입니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 하시사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애통에 대한 예는 요엘 1장에서 선지자들처럼“생축이 탄식하고”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말씀은 장대한 신음 뿐만 아니라 장대한 찬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서술로 볼 때에게, 동물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그 다지 놀랄 일이 아닙니다. 동물들 역시, 그들의 문화의 폭력성으로 인해 니느웨의 비통함에 참여합니다. 인간의 악함으로 인하여 창조물들은 신음하고, 인간의 폭력성으로 인하여 파괴되었기 때문에 비통해 합니다.

결과적으로, 니느웨의 동물들도 그 백성들과 함께 금식하고 베를 입은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이스라엘의 열 지파가 아닌 니느웨의 잔인한 백성들의 본보기를 따를 때에, 온 세상은 기뻐할 것입니다. 우리는 고립되어 살아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결정들이 우리 자신의 것들만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상호 의존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형태와 모습으로 하나님과, 서로 간에 그리고 다른 모든 창조물들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선택받은 백성들로써의 우리의 지위가 우리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가 그 분과 맺는 관계가 우리를 구원해 줍니다. 우리가 만약 그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악한 자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만약 악한 자의 통제를 받는다면, 우리와 함께 모든 창조물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 사실을 의심하십니까? 현대의 농법을 보십시오.

아모스와 요나와 호세아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얼마나 악하든지 간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모스와 요나와 호세아가 가르쳐 주는 또 다른 것은, 과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아끼셨던 간에 우리가 그 분과의 관계를 저버린다면 그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심하십시다. 그러시겠습니까? 우리의 삶에서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창조물들의 고통을 연장 시키지 맙시다.

Ame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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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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