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덕한 아내

호세아 2장 16절 -23절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은 일이 생긴다면 어떨지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배우자를 지극히 사랑하여 모든 것을 주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성 분들은 그 사람이 자신의 남편이라고 가정하십시요. 여러분은 자신의 배우자가 가진 결점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진심으로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사람이 여러분을 떠나 매춘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그 배신감. 거부당함. 그 수치. 되돌려 받지 못한 사랑. 끔찍하지 않나요? 우리가 다른 주제로 이야기 하는 동안 그 느낌을 간직하고 계십시오.

여러분은 2800년전 어디에 있었나요?

여러분이 영국인이라면, 여러분은 막 철기 시대에 들어 서고 있었을 것 입니다. 여러분은 원형 가옥에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목재나 돌로 만들어져 지붕을 짚이나 풀로 덮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국인이라면, 여러분은 막 청동 시대에 들어서고 있었을 것입니다. 인도 사람이라면 철기 시대는 후기 베다 시대에 들어서고 있었을 것 입니다.

여러분이 이집트인 이면, 피라미드들이 지어 진지 이미 2000년 지났을 것입니다.

이는 로마와 카르타고가 건설된 시기입니다. 올림픽 경기가 시작되었고 그리스어와 그리스 문화가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호머는 지중해 전역에서 유명한 작가로 등단했지요.

또 다른 지역인 인도와 중국에서는 문명이 발달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이러한 두 개이 거대한 문명의 발달 사이에 있었습니다. 약속의 땅은 세상의 교차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에게 세상에 대해서 가르치시기 위해 이 교차로에 백성들을 놓아두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약속의 땅은 쪼개졌습니다. 부족들은 흩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두 적대 집단으로 나누어 졌지요.

하나님께서 모세의 시대의 그의 택하신 백성들과 언약을 하셨을 때, 위약 조항을 두셨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복종하면 그 어느 민족 보다 더 많은 축복을 내리시고, 복종하지 않으면 그 어느 민족보다 저 많은 저주를 내리 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보다 2백년 전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땅의 왕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으로 하셨고, 이는 백성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사울은 키가 크고 준수하였으나 중대한 성격적 결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불복종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사울대신 다윗을 왕으로 선택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였으나, 그 또한 불복종하여 거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세 번째 왕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었습니다. 이 때 히브리 백성들의 그들의 왕에게 큰 영광이 있었는데, 그 왕은 예루살렘에 야훼를 위한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엄청난 세금과 강제 노동이 있었지요.

솔로몬이 죽자 바로 전쟁이 발발하였습니다. 10개의 북방 지파들이 달아나고 2 남방 지파들은 예루살렘에 그 성전과 왕족들과 함께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북방 민족들에게는 성전도 왕족도 없었습니다. 혼돈이었지요.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하려고 하셨던 것일까요? 앗시리아에는 큰 힘과 평화가 있었습니다. 요나가 니느웨를 방문하려던 것이 그 위협을 지체시켰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악한 앗시리아가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번영하여 많은 사람들이 부유해지고 여분의 저택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많은 수의 사람들은 아예 집을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뇌물과 경제적이 추문들로 도덕적인 부패가 만연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익숙하게 들리지 않나요? 판사들은 타락하였고 정의는 사라졌습니다. 방임주의와 심각한 술 소비가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물질을 추구하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교회들은 가득찼습니다. 종교는 만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세의 믿음이 아니라 금 송아지와 타국의 이교도 종교에 대한 숭배였습니다. 더러운 것이었습니다. 야훼 하나님과의 신성한 관계를 추구하는 대신, 그 백성들은 성전의 창녀들과 성적인 관계를 맺었습니다.

이 시기에 이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호세아를 보내셨습니다. 호세아는 북방 10개 지파의 마지막 선지자였습니다. 그의 메세지는 무시 당하였습니다. 호세아 이후 10년, 앗시리아 군대가 10개 지파를 휩쓸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결코 돌아오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10개 지파를 향한 호세아의 메세지의 핵심은 체세드 였습니다. 체세드(헤세드)는 히브리어로써 ‘호의’, ‘친절’, 또는 ‘사랑’으로 번역됩니다. 이와 가장 유사한 영어단어는 troth(충실, 진실) 입니다. 가장 중요한 의미는 바로 충성입니다.

호세아를 통한 하나님의 메세지는 그의 백성과 맺은 언야관계는 결혼과 같다는 것입니다. 사업이나 법적인 관계라 아니라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그들이 계약을 어겨서 벌칙금을 물어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결혼이며 하나님께서는 그 택한 백성으로 부터 떠나지 않으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게서는 사랑과 충실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맺으신 결혼 관계를 구하고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선지자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완전히 이해하고 이를 그의 신부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특별한 방법으로 이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에게 창녀와 결혼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오늘날 매우 충격적일 것입니다. 만약 젊은 목사가 창녀와 결혼하고 하나님께서 그리하도록 하셨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 때에도 이것은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세 자녀가 있었으나 호세아는 친 자식은 그 중 둘 이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관계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이스라엘은 호세아의 아내인 고머와 같습니다. 호세아는 하나님과 같습니다. 호세아는 그의 아내에게 항상 충실하였으나 그녀는 계속 정절을 지키기 않았고 그러나 호세아는 항상 그녀를 다시 받아주었습니다. 그녀의 아이들은 어머니에게 잘못하고 있음을 말하였으나, 그녀를 다른 이와 잠자리를 계속 하였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였으나 무시당한 예언자들처럼 말입니다.

이는 사랑과 실연에 대한 미친 이야기입니다. 배신과 모욕 당한 충실에 대한 드라마 한편입니다.

10개 지파들은 오래전에 사라졌으나 대신 오늘날 교회가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호세아 시대에 비해 어떠한가요?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얼마나 충절과 사랑을 지키고 있으며 돈과 물질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나요?

하나님께서는 변함이 없으십니다. 항상 충실하시며 성실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는지 오늘 읽은 성경에 묘사되어 있습니다.

Hosea 3:1 says,

‘Then the Lord said to me,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Go and love your wife again, even though she commits adultery with another lover.
“너는 다시 가서 간음한 네 아내를 사랑하라.

“This will illustrate that the Lord still loves Israel, even though the people have turned to other gods and love to worship them.”’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에게 제물로 드리는 건포도 빵을 즐겨도 나 여호와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네 아내를 사랑하라.”’

호세아는 시장에 가야만 하였습니다. 거리는 시끄러운 소리와 냄새로 가득하였는데 이는 상인들과 상점주인들이 거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양, 염소, 황소, 어린 암소, 자질구레한 장신구들, 고운 옷감, 그리고 화려하게 장식된 향신료와 향수병들. 그리고 한 여인, 머리는 더럽고 그녀가 걸친 누더기 옷은 더 더러웠지요. 그녀의 아름다움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팔고자 하였으나 아무도 그녀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나이 든 창녀 였으니까요. 호세아는 그 부도덕하고 지조 없는 자신의 전 아내를 사기 위해 다가섰습니다. 여러분은 처음에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하고 계십니까?

이것이 그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은 마치 부인을 바라보듯 보고 계십니다. 외 적으로 아무리 추하더라고 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바라보신 그 시선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그 시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랑을 이미 호세아 2장에 말씀하셨습니다.

미래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하나님게서 호세아 2장 16절에 “너희는 나를 주인이라 부르는 대신 지아비라 부를지어다” “you will call me ‘my husband’ instead of ‘my master.’”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의 입술에서 바알의 수많은 이름을 쓸어내리라.”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동물도 우리를 해하지 못하게 하리라 약속하십니다. 모든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주시리라 약속하십니다. 18절 말씀에 “내가 그 땅으로부터 모든 전쟁의 무기들, 모든 검들, 모든 화살들을 다 제하리나, 너희는 평화와 안전 속에 두려움 없이 살게 되리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강하고 변함 없으십니다. 그 분은 그 때 자신의 아내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열정적인 사랑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계속하여 배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19절에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 내가 너를 내 영원한 반려자로 하며, 너에게 의로움과 정의, 끊임없는 사랑과 연민을 보여주리라”

그분이 오늘날 부르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입니다. 2800년전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녀와 결혼했다고 느끼게 하나요 아니면 그분의 진정한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정절을 보여주고 있나요? 우리는 혼인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어떠한 신부가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는 배우자를 기쁘게 하는 아니면 슬프게 하는 배우자인가요? 우리는 아주 멋진 것을 약속해주는 배우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충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결과에 대하여 하나님을 탓할 수 없을 것입니다.

Amen 아멘

Advertisements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This entry was posted in Sermon - Korean and tagged ,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