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입니다

Romans 8:18–30

여러분은 친구를 얼마 동안 기다려 주시나요? 저는 기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기다리기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떨 때는 마치 기다림이 끝이 없을 것 같은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이러한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버스를 기다려야 하고요. 치과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립니다. 영화가 개봉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요. 크리스마스도 기다립니다.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는 동안 시간이 참으로 늦게 간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까. 정말 이상하지요. 한 순간 여러분은 늦을 까봐 허둥지둥 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몇 분이 마치 몇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여러분은 종종 운전자들이 신호등의 빨간 불에서 다음 빨간 불로 바뀌는 사이에 마치 낭비할 시간이 없다는 듯 전력 질주하며 달려 가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뀔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불만스럽습니다.

이것이 다 무엇 일까요. 우리에게 왜 이렇게 많은 기다림들이 있는 것 일까요. 그리고 성경은 이러한 기다림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이야기 할까요.

성경은 기다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며 알 수 있는 것은, 일시적인 만족감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브 때 부터 시작하여 많은 기다림들을 만드셨습니다. 그녀는 금지된 열매 먹기를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당장 원했습니다. 그것이 그녀를 어디로 인도 했습니까. 우리도 그와 같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기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시기로 약속했었죠. 그는 25 년 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가 자녀를 가질 수 있는 때가 지난 한참 후에야,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아들을 주셨습니다.

모세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는 바로의 궁전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다음 그는 사막에서 40년을 기다렸습니다. 또 바로가 히브리 노예들을 풀어주기까지 기다려야 했지요. 그 다음 사막에서 또 다른 40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은, 메시야를 기다렸던 신실한 사람들이 맞이한 첫 번째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도 역시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번 오셨었고 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기다리셔야 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예수님은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하시기 전까지, 첫 번째 크리스마스 이후 30년을 기다리셔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임하여 복음을 전할 능력을 제자들에게 주시기까지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기다리는 것은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한 쪽 문을 닫으실 때, 다른 쪽 문을 열지 않으십니다. 그 분을 여러분에게 기다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기다림에는 하나님의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누가는 그의 복음서 2장에서 시므온이 “메시야가 와서 이스라엘을 구원 하기를 간절히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리고 안나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구하시기를 기대하며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들의 기다림의 자질로 인해 칭찬 받습니다. 열렬하게. 기대하며.

아기 예수님을 만났던 이들 두 선지자들은 그들의 탁월한 기다림의 자세로 인해 보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우리가 예수님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 지에 대한 본보기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께서 돌아오시는 것을 열렬하게 기대하십니까? 여러분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아브라함도 그의 기다림으로 인해 칭찬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서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Abraham was confidently looking forward to a city with eternal foundations, a city designed and built by God.”

기다리지 않고 자신들의 손으로 일을 처리한 사람들이 성경에서는 나쁜 예로서 제시됩니다. 금 송아지를 만들었던 히브리인들이나, 혹은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했던 사울처럼 말입니다(사무엘상 13).

우리는 쉽게 지루해 하며 우리 스스로 일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혹은 희망을 잃고 우리에게 당장의 기쁨과 만족을 주는 다른 무언가를 찾아 떠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행동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루한 대답입니다. 인내하며 기다리십시오. 믿음을 갖고 기다리십시오.

로마서 15:4절에,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the Scriptures give us hope and encouragement as we wait patiently for God’s promises to be fulfilled.”

인내하며, 맞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모든 것을 바꿀 것을 안일하게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기실에서 손가락을 빙빙 꼬아가며 있도록 부름받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우리의 임무는 지금 이 순간에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지금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And so, dear friends, while you are waiting for these things to happen, make every effort to be found living peaceful lives that are pure and blameless in his sight.” (2 Peter 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베드로후서 3:14)

기다림은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 시키시기 위해 가장 바쁘게 일하시는 때입니다. 여러분이 보시듯,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 시키십니다. 우리 스스로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없습니다.

영국 신사는 숙녀가 먼저 지나가도록 문을 열어주곤 합니다. 그녀를 기다린 후에, 그는 숙녀를 따라 문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마치 예수 님을 위해 문을 이천 년 동안 잡고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떨 때는 우리가 마치 헛되이 문을 열고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께서는 가끔 우리가 무엇 인가를 하기를 원하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가 그 일을 한 후에 무언가 위대한 일이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대신 우리가 발견하는 것은 아무도 지나가지 않는 문을 잡고 서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문을 잡고 서 있으라고 요구하시면, 믿음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놓으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끈기 있게 문을 잡고 서 있으라고 말합니다. 미소를 띠고 마음에 소망과 사랑을 품은 채 문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기대하며 잡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예수 님께서 돌아오실 때 모든 것이 변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더 이상 질병, 죽음, 기아, 자연 재해, 폭력, 두려움, 마음의 상처, 죄, 혹은 악이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인종 차별, 제국주의, 사회적 억압, 그리고 전쟁도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학대, 탐욕, 혹은 권력의 추구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분열시키는 권세자들과 권력들도 파괴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왕국을 완전하게 세우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 때를 어떻게 기다릴 수 있을까요?

Romans 8:25 says, “if we look forward to something we don’t yet have, we must wait patiently and confidently.”

로마서 8:25에 이르기를, “만약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 지니라”

Romans 8 also says, “For all creation is waiting eagerly for that future day when God will reveal who his children really are. … And we believers also groan, even though we have the Holy Spirit within us as a foretaste of future glory,”

로마서 8장에 또한 이르기를,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도 탄식하니”

네,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래의 영광이 있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개척자들입니다. 우리가 기다릴수록, 하나님의 나라는 자라고 확장될 것입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긴 우리들은 하나님께 유일하게 드려졌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다가올 추수를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기다리면, 우리가 기다리는 지금 우리가 변화어지고 있는게 뚜렷이 보이고 언제가는 모든 이들 그렇게 될 것입니다.

Romans 8 further says, “We, too, wait with eager hope for the day when God will give us our full rights as his adopted children, including the new bodies he has promised us.”

로마서 8장에서 또한 말하기를,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예수 님과 다른 믿는 자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기다리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그것은 또한 선물입니다. 비록 우리는 예수 님께서 돌아오시면 이루실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최고의 선물을 기다리지만, 예수 님께서는 여기 그리고 바로 지금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우리에게 주실 선물도 갖고 계십니다.

“Now you have every spiritual gift you need as you eagerly wait for the return of our Lord Jesus Christ.” (1 Corinthians 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린도전서 1:7)

우리는 기다림의 시기에 있습니다. 결과를 바라지 않고 행위를 통한 진전을 측정하지 않는 시간입니다.우리는 우리 자신과 세상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던지 간에, 가장 중요한 점은 간절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 님을 향한 우리의 갈망을 진전시키는 것입니다. 그 분을 향한 바람을 키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에 초대하십시오. 복음을 나누십시오.

우리가 두 주 동안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다시 오실 메시야를 향한 우리의 마음도 준비해야겠습니다.

Amen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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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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