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되기

누가복음 9:18–27

오늘 아침 사이먼이라는 남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제 이름도 사이먼이고 이 사람과 같은 잘못을 많이 했지만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이먼은 고달픈 삶을 살았지만 최악의 삶은 아니였습니다. 그의 가족은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낫게 살았지만 잘 산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가족들을 돌보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해야 했습니다. 사이먼은 교육을 많이 받지 못했고 아직 어린 나이에 가족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고깃배에 올라탔습니다. 그의 손과 머리는 더럽고 수염도 지저분했을 것이고 거칠고 더러운 옷을 입은 그에게서는 별로 유쾌하지 않는 냄새가 났을 것입니다. 사이먼은 말이나 행동이 거친 남자였습니다.

사이먼은 힘이세고 용감했습니다. 그는 폭풍속에서도 9미터 짜리 배를 몰 수 있었습니다. 그는 결혼도하고 아내와 아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는 볼품없고 무례했습니다. 남자 중 남자인 사이먼은 활력이 넘치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였습니다.

사이먼은 그가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가끔 며칠 동안 일을 쉬곤 했습니다. 그는 유명한 설교가의 말을 들으러 갔고 그를 따라 합류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이 거칠고 냄새 나는 사이먼이라는 사람을 사용하셨습니다.사이먼이 기꺼이 그의 가족과 일로부터 떠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이먼과 같이 노동자셨습니다. 예수님은 사이먼에게 다가가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이먼은 바로 일을 그만두고 그물과 배와 가족을 남겨두고 떠나서 제자가 되었습니다.

사이먼이 제자가 되었을 때 그의 삶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여러분의 삶도 모든 것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이먼이 제자가 되기로 했을 때 그에게 또는 예수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아내와 아이들을 먹여살려야 할지 몰랐습니다. 어디에 살게 될지 알지 못했습니다. 베드로라고 불리게 될지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제자는 그들의 랍비(선생님을 의미합니다)가 어디에 가든지 그를 따라다니며 랍비의 가르침을 배우고 랍비가 하는대로 하도록 훈련을 받았습니다. 근본적으로 ‘follower’라는 용어를 문자적으로 해석한다면 제자는 추종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따라오라는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 만큼 간단합니다. 먼지 속에서 그분 뒤를 따라 걷고 가까이에서 예수님을 보며 그분을 모방합니다.

Luke 6:40, “the student who is fully trained will become like the teacher.”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누가복음 6: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자기의 스승과 같이 될 것이다.”

아마 사이먼이 알고 있는 오직 한가지는 어떻게 따르는가 였을 것입니다.

저는 간혹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같이 되지 않으면서 “크리스챤”이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에 의아함을 가집니다. 그것은 마치 따르지 않는 추종자가 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말이 되지요?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사이먼에게 다가와서 “제발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지 마십시오. 당신은 바뀔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에게 당신이 크리스챤이고 제가 훌륭한 사람이라고만 얘기 해 주십시오.”

이것이 크리스찬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정말이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렇게 삽니까?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잊어버린 거 같습니다. 제자가 된다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것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이먼이 첫 번째로 바로 한 일은 그의 삶의 방식을 버리고 그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는 것 이였습니다. 그는 돌아섰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회개라고 부릅니다. 만일 돌아서지 않으면 여러분은 따를 수 없습니다. 회개 없이 여러분은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사이먼의 삶에는 정말로 특별히 좋은 일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마 그보다 훨씬 더 나았을 것입니다.

Romans 5:8, “God showed his great love for us by sending Christ to die for u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바울은 우리에게 말합니다.(로마서 5:8),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것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제자가 되기 전 모든 사람들은 죄인입니다. 우리는 경쟁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대부분에게는 다른 누군 가가 우리의 죄 대신에 벌을 받았다는 생각은 이상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생각과 맞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규율을 지키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의식을 거행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과의 관계를 좋게 발전시키는 것이 그분의 제자가 되는 것 이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많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그분처럼 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에 관한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써 우리는 진실한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형제를 위하여 우리 생명을 내어줌이 마땅합니다.”(요한일서 3:16) 이런 관점에서 사랑을 이해할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이 분리 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안과 밖을 변화 시키시고 삶의 모든 면을 다시 정의하게 만듭니다.

사이먼은 예수님의 남은 생애 동안 제자로 있었고 그 다음에 그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 제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이것이 그가 예수님께 받은 마지막 가르침이엇습니다.

Acts 1:8 –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up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telling people about me everywhere—in Jerusalem, throughout Judea, in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사도행전 1:8 –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그리고 땅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사이먼이 했던 것 처럼 시골길을 함께 걸어다니면서 예수님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그분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살아계십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성령으로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안에서 사이먼의 예를 봅니다. 우리는 그가 보여 준 대로 따라합니다. 우리는 사이먼이 어떻게 예수님을 따르는지 보고 그의 예를 따라합니다. 사이먼이 제자가 된 후 예수님이 첫 번째 하셨던 일 중 하나는 그의 집을 방문한 것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사이먼의 장모를 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보기를 보여주었고 사이먼은 후에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아픈 사람들을 많이 고쳤습니다.

우리에게는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작은 무리들 속에서도 큰 무리들 가운데 서도 그분의 제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그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은 실질적이어서 우리는 그를 따르고 그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예수님 처럼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더 나은 제자가 되는지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읽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해야 예수님처럼 될 수 있는가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읽습니다.

왜 우리는 예수님을 따릅니까?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주님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간단한 반면에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그가 주님이라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If you openly declare that Jesus i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Romans 10:9)

“여러분이 만일 입으로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하고, 또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을 믿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로마서 10:9)

‘주님’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으로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는 명칭입니다. 임금님, 주인님, 또는 권위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정말로 예수님을 우리의 왕으로 믿고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믿고 있습니까? – 여러분은 실제로 그분에게 속해있습니까?

“Don’t you realize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who lives in you and was given to you by God? You do not belong to yourself, for God bought you with a high price. So you must honor God with you body” (1 Corinthians 6:19-20)

바울은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며,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산 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고린도 전서 6:19-20)

저는 첫 번째 사이먼이 부름 받은 것과 똑같이 예수 님으로 부터 제자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제자가 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예수 님은 여전히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태어난 세상으로부터 돌아서라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살아온 라이프 스타일을 거부하라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만일 이미 제자라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을 한 번 더 다짐할 때입니다. 만일 아직 결심하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면 그것은 비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아무도 예수님을 따른다는 결심하지 못하는 것을 지명 받는 기분 들지 않기 위해 일어서라고 부탁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에 확고한 결심을 하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시작하고 또는 다시 시작하도록 마음속 깊이 결정하십시오.

여러분은 제자가 되라고 부르심 받았습니다. 제자가 되기 위해서 자신의 길을 포기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동안 눈을 감으십시오. 모두들 눈을 감아 주십시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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