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잘 알아가기

Getting to know him

John 5:31–47

뮤지컬 ‘왕과 나’ 에서 오스카 해머스타인 2세가 ‘당신을 알게 되는 것’이라는 노래를 각색한 것입니다. 뮤지컬에서 예쁜 영어 선생님이 노래를 부릅니다. “당신을 알게 되요, 당신에 관한 모든 것을 알게 되요. 당신을 좋아하게되요, 당신이 나를 좋아하기를 소망 하게 되요.”

제가 아내를 만났을때, 저도 그 가사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그녀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소 초조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얘기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우리 자신에 대해 서로 애기를 했지요. 우리들의 대화는 끊어지지 않았고, 이제 우리는 그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많은 경험을 공유했기 때문에 서로를 잘 압니다. 같이 사는 동안 많은 일들을 겪었지요.

저는 여러분에게, 사랑의 이야기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우리 자신을 가르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하나님은 우리와 늘 사랑 안에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더 잘 아시길 원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좋아해 주시길 소망 합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더 잘 알길 원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좋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게 될까요?

우리가 어떤 사람을 더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그의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얘기해 보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잘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고 있는 사람들과 얘기하면 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행동과 태도에서 그들에 대해 많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글로서 작가를 알 수 있고, 예술 작품으로 화가와 조각가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그의 창조물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성경을 읽고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변명을 할 수 없습니다.

Romans 1:20 – “For ever since the world was created, people have seen the earth and sky. Through everything God made, they can clearly see hi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 So they have no excuse for not knowing God.”

로마서 1장20절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그때부터 보이지 않는 그의 속성,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을 통해 분명히 나타나서 알게 되었으니 이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가 죽었든지 살아 있든지, 어떤 유명한 사람에 대해 알고 싶다면, 보통 그들의 전기나 자서전을 읽으면 됩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의 전기를 주신 것에 늘 감사합니다.

Matthew 22:29 – ‘Jesus replied, “Your mistake is that you don’t know the Scriptures, and you don’t know the power of God.”’

마태복음 22장 29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잘 못 생각하고 있다. ”’

John 5:39, “You search the Scriptures because you think they give you eternal life. But the Scriptures point to me! Yet you refuse to come to me to receive this life.”

오늘 성경에서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고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있는데 바로 이 성경이 나를 증거하고 있다. ”

우리는 성경을 읽음으로써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유대 지도자들에게 말하는 성경 읽기의 목적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오래전 만들어진 책이지만, 그 내용은 지금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려 줍니다. 성경의 메시지는 진부하거나 우리와 상관 없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대적인 말씀이며,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이 없었다면, 우리는 마태복음 22장에서 나오는 사람들 즉, 성경을 몰랐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했던 사람들과 똑같은 위험에 처해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성경을 잘 살필 의무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가기 위해 중요합니다.

성경을 알고자 한다면, 우선 그것이 어떤 종류의 글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은 소설책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 우리에게 감정을 토로하는 성스러운 연애편지와도 같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드러내 보이며, 우리가 얼마나 타락해 있는 지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얼마나 우리가 무지한지, 얼마나 잘못 알고 있는지, 얼마나 우리가 무기력 한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큰 선물인 자비를 읽을 때 희망을 발견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이러한 점들을 명심하세요. 여러분의 타락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자비를 이해하는 내용을 찾아 구하세요. 옛 선지자의 증언에서 예수님을 찾으세요.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세요. 그 말씀은 살아있으며, 우리에게 오늘날까지 애기해 주고 있으니깐요.

저는 여러분에게 성경을 읽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성경 읽기 계획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할 수만 있다면, 열개의 장을 읽는 중에 한 장을 선택해서 하루 만에 통독해 버리세요. 이 방법을 쓴다면, 우선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읽기 전 먼저 기도하세요. 중간 중간 쉬면서 생각하거나 노트하지 마세요. 최대한 빨리 읽으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큰 그림을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은 성경의 전체적인 개요를 알게 되고, 서로 관련된 다른 파트를 알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좀 더 천천히 생각하며 읽는 것입니다. 늘 기도 먼저 하시고, 하나님께 말씀과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눈과 정신을 열어 달라고 간구하세요. 그런 다음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세요.

조지 위필드는 우리에게 이런 조언을 합니다. “여러분이 성경, 특히 신약을 읽을 때 성스러운 예수님 발 아래에 앉아 있는 마리아와 함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사무엘이 그랬던 것처럼, ‘말씀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의 종이 여기 있사옵니다.’ 라고 하나님께 기꺼이 배우겠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

성경은 우리의 태도가 겸손해 질 때,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주십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너무 지나치면 안되겠지만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것처럼 자유롭게 상상해야 합니다. 먼지 나는 도로를 걷고 계시는 예수님과 우리가 함께 있다는 상상을 해 보세요. 우리가 예수님이 만드신 식탁과 의자를 쓰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가 메시아라고 말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성경을 읽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그를 두려워할 만큼 믿음의 분량이 장성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는, 여러분이 읽고 있는 내용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을 늘 생각하세요.

마태복음 13장에서, 예수님은 비유를 들어 설교하시는 이유를 제자들에게 설명하십니다.

“To those who listen to my teaching, more understanding will be given, and they will have an abundance of knowledge. But for those who are not listening, even what little understanding they have will be taken away from them.”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있는 사람에게는 더 주어 넘치게 하고, 없는 사람은 가진 것까지도 빼앗길 것이다. ”

그리고 예수님은“저들은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하나님을 알기 위해 진심으로 간구 하며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길 원하므로 성경을 읽습니다. 즉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자 성경을 읽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를 원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관점을 증명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이 틀렸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성경을 읽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동기 혹은 완악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이렇게 성경을 읽으면 그들은 결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을 읽기전 우리의 기도에는, 배우는 것을 실천할 능력을 간구하게 해 달라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성경 구절을 삶에 적용해 보세요.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할 때, 그것은 당신의 이름으로 성경을 읽으라는 의미입니다. 당신이 예수 안에서 자기 신앙으로 구원 받았음을 이해하고 읽으세요. 진심으로 성경을 읽으세요. 바울이 예수님이 그를 위하여 어떻게 죽었는지 성경에 쓰여 있다면, 그 말씀을 읽고 여러분은 예수님이 당신을 위해 죽었다는 것을 진정으로 믿으세요.

애기할 것은 더 있지만,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도하세요. 이렇게 혹은 저렇게 변화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이런 혹은 저런 체험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성령님이 강력한 인도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성경은 성령의 도움 없이는, 마음의 열정과 겸손한 진정함이 없이는 당신에게 결코 살아있는 내용으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선 진실로 여러분이 그분을 알게 되길 원하십니다. 성경을 꾸준히 읽는 것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이러한 살아있는 활동에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합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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