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어린시절의 저는 크리스챤의 삶이란 부드러운 잔디와 예쁜 꽃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초원과 같다고 보았습니다. 그 초원은 태양이 빛나고 새들은 노래하고 나비가 나풀나풀 따뜻한 공기를 타고 날아다니는 언제나 아름다운 여름처럼 보였습니다.

어린 크리스챤이었기 때문에, 저는 크리스챤의 삶이라는 아름다운 초원에 어지럽게 놓여 있는 큰 돌멩이들 때문에 종종 좌절하곤 했습니다. 그것들은 나의 길을 막고, 아름다운 전망을 망치고, 나의 기쁨을 무너뜨리는 돌들로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이제 저는 그런 어린 크리스챤은 아닙니다. 커다란 돌로 보였던 것들도 이제는 작게 느껴집니다. 그것들은 점점 쪼그라들어서 이제는 천국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도로포장용 돌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돌들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너는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입니다. 또 다른 사람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이것들 중 많은 것들에는 10대들이 좋아하지 않는 ‘must(~하지 말아라)’라는 말이 사용되지요.

가장 크고 가장 헛갈리는 돌은 이렇게 불립니다. “너는 너의 마음과 영혼과 뜻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다음으로 눈길을 끄는 커다란 돌은 너의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멋진 생각입니다. 이 말씀은 저에게 완전한 말씀으로 느껴졌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쓰여 있고, 예수님이 그것을 직접 동의하셨다면 그것 역시 멋진 생각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이것을 ‘가장 큰 계명(대강령)’이라 부릅니다.

저는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지 잘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에게 벽이 되었습니다. 내 이웃을 나 자신만큼 사랑하라는 계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해하고 싶어서 저는 요한복음 15장 13장을 폈습니다.

“There is no greater love than to lay down one’s life for one’s friends.”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다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많은 해가 지나도록 이 말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되었습니다. 친구란 여러분이 가여워하는 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 수준의 희생에 가까이 가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상상해보았습니다. 저의 목숨을 낯선 이들과 적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내려 놓는 것을 말입니다. 저는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확실히 알수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가여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엄청나게 훌륭하시고 아름다우시고 능력있으시지만 저의 친구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궁금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 고생하며 노력하고 있는지

또한 가장 큰 계명(대강령)에 순종할 수 있을까 자신을 의심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애쓰고 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첫째로, 나의 느낌이 이 계명의 어느 부분에 적합한지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사랑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곧 사랑은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느낌은 감정이지요. 이것은 어떤 느낌의 부족으로 사랑을 떠나게 합니다. 사랑은 빠르게 의무와 책임으로 바뀝니다. 이러한 사랑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사랑일까요? 아마 몇몇 사람들은 그렇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만약 사랑이 행동이라면, 우리에게 감정을 필요하지 않는다면 어떤 행동이 하나님의 사랑일까요?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명령하신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탐색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할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에게서부터 시작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전에는 사랑을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못해서 힘들어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은 깊고 진실된 사랑을 부모님께 받지 못해서 일것입니다. 물론 모든 부모들도 죄인이며, 누구도 자기 자식에게 완벽한 사랑을 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에 있어서 어느정도씩은 모두 고생하고 있지요 .

우리는 사랑에 대하여 요한일서 4장 19절에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한의 통찰력은 우리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하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실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이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에 응답하라. 저는 이 간단한 진실을 알게 되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응답하고자 할 때, 그 관계를 시작하십니다.

첫단계는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깨닫는지를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주 예전에 이것을 설명하여 주셨습니다.

신명기 8장 18절에서, 히브리인들은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Remember the Lord your God. He is the one who gives you power to be successful, in order to fulfil the covenant he confirmed to your ancestors with an oath.”
여러분에게 부유해지는 능력을 주신 분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기억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오늘날처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신명기 10장 21절에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하신 모든 것을 기억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He alone is your God, the only one who is worthy of your praise, the one who has done these mighty miracles that you have seen with your own eyes.”
여호와는 여러분이 찬송할 분이시요, 여러분의 하나님이시며, 여러분이 목격한 대로 여러분을 위해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분이십니다.

기억하다를 의미하는 히브리어 ‘zakar’는 행동의 의미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억하고 어떤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의 아내가 저에게 ‘빵을 잊지 않았죠?’ 라고 말한다면 어떤 의미일까요? 제가 집 밖에서도 빵에 대하여 생각했었는지를 묻는게 아니라, 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는지를 묻는 것이겠지요.

“God remembered Rachel’s plight and answered her prayers by enabling her to have children.”
하나님은 라헬을 기억하시고 그녀의 기도를 들으셔서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그의 사람들을 선택하셨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그가 그의 사람들에게 그가 누구인지를 보이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을 그의 사람들에게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도우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은 법과 규칙을 주신 이유입니다.

Deuteronomy 13:3 –
“The LORD your God is testing you to see if you truly love him with all your heart and soul.”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시는지 알아보려고 여러분을 시험하십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방법을 통해 그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위대한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우리가 출발해야할 지점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모든 방법에 대하여 생각하는 것에서 출발하면 됩니다. 우리 각자에게 그리고 아담과 이브가 하나님을 배신했던 이후 우리 인류에게

우리가 생각하듯이 우리는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한다면 우리는 반응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느낌이 포함되었고 이것이 우리가 더 생각하고 하나님을 더 기억하기까지 자랍니다. 우리는 성경의 모든 페이지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러브레터라고 부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줍니다. 우리가 지난 몇주동안 이야기해봤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을 가지며 우리와 우리 친구들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상기시키면, 우리는 자연스레 하나님을 더 믿을것이고 하나님을 순종하는것에 욕구를 느낄 것입니다.

저는 그것이 목표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과 찬양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든 마음과, 모든 영혼과, 모든 마음으로 사랑하는것은 결국 그의 사랑에 대해 응답하는 소망을 가지는 것이며, 신뢰와 순종을 통해 그 소망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대한 이러한 사고방식은 제가 위대한 계명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런 방식이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14:15에서 예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보세요.

“If you love me, obey my commandments.”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것이다”

이것은 의무로부터 나온 순종이 아닙니다. 그것은 순종을 진정으로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시편 40:8의 완성입니다.

“I take joy in doing your will, my God, for your instructions are written on my heart.”
“주의 뜻을 행하는 일을 내가 기쁘게 여기고 내가 항상 주의 법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기쁜 순종입니다. 그것은 열정적인 순종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기억하기를 통하여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킴으로써 이러한 사랑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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