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의 메신저

창세기 15:5-13

여러분은 귀신의 존재를 믿나요? 천사는 어떤가요?

예수님은 천사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누가복음 15:10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다.”

성경에는 사람들이 천사를 만나서 그들과 이야기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고 사람들과 만난 천사들의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종종 천사들은 사람들과 구분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부지불식간에 천사를 만났을 수도 있습니다. 천사들은 마치 여러분과 저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3:2은 말합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아브라함도 그 같은 사람의 한 예입니다. 창세기 18장에서는 아브라함을 방문한 세 남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 중 두 명은 떠나 소돔으로 갔고 그곳을 멸망 시켰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천사들 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천사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왜 그리고 언제 천사들이 만들어졌을까요?

먼저 우리는 하나님이 천사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실하게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창조 되었습니다. 천사들은 창조물입니다. 천사들은 우리처럼 창조물로서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지능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감정이 있습니다. 천사들에게도 우리처럼 자유의지와 사고 능력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들은 우리와 같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적 피조물입니다. 그들은 영적인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에 한 장소에 존재하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천사들은 우리들 보다 훨씬 머리가 좋고 힘이 셉니다. 그래서 그들을 가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려지는 것 같습니다.

왜 하나님은 천사를 만드셨을까요? 성경은 우리들에게 천사들이 전달자라고 말합니다. 사실 히브리어로 천사가 malawk 이고 그 뜻이 전달자입니다. 구약성경은 종종 천사들을 하나님의 전달자로 언급합니다. – malawk elohim 천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메시지를 전달하게 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천사들은 영적 메신저 역활을 합니다. 하나님은 또한 천사들을 하인으로 또는 영 들을 섬기게 하게 위해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돌보기 위해 그리고 그들을 섬기게 하기 위해 천사들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이 우리를 양육하고 우리를 섬기게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히브리서1:14) “모든 천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영이며, 구원 받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보내진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아담과 이브를 돌보기 위해 에덴 동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두 아이들을 돌보고 양육하기 위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질문은 이것입니다. 언제 하나님이 천사들을 만들었을까요?

여러분은 창세기에 있는 육일 창조사역에 천사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지 않지만 우리는 천사들이 이미 아담과 이브가 있기 전에 존재했다는 것을 압니다.

욥기는 창조가 시작될 때 이미 천사들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욥기 38:4-7
“내가 땅의 기초를 세울 때 너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느냐? 네가 그렇게 많이 알거든 대답하라. 누가 그 수치들을 재고 줄자를 대어 보았느냐? 땅의 기초를 무엇으로 단단히 고정 시켰는지, 그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는지 아느냐? 그때에 새벽 별들이 노래하였고, 모든 천사들이 흥에 겨워 소리를 질렀다.”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스스로에게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약간 혼동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창조의 첫 째날 성경은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생겨라.” ‘ 하나님은 매일 이 말씀을 하시고 마지막 창조의 날에“우리가 우리의 모습과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 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천사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가장 첫 번째 책에서 가장 마지막 책으로 건너뛰면 우리는 요한계시록 5:11-14에서 또 다른 천사들의 역활을 찾게 될 것입니다.

천사들은 하나님 보좌 주위에서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그들은 시간이 있기 전에 존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간을 재는 방식으로 한다면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기 전 그분을 예배하고 섬기면서 수십 억년전에 존재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영광스러운 존재 들입니다. 그들은 죄가 없고 아름다우며, 하나님의 거룩함과 완전하심을 반영합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높이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결코 예배받으러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직 유일한 천사들은 아닙니다. 다른 천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다른 천사들이 존재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언제 왔는지 말입니다.

천사들은 실제 하는 영적 존재들 이고 에덴 동산에서 사건들은 정말로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에는 오직 하나님의 천사들만이 있었습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천사들 중 사탄이라는 이름을 가진 놀라운 피조물이 있었는데 그는 아담과 이브라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그가 맡은 일은 그 아이들이 충분히 자라서 모든 피조물들과 천사들을 이끄는 지도자가 될 때까지 그들을 돌보는 간단한 일 이였습니다.

천사들 중에 여자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천사들은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교만함에 빠져 자기를 위해 유일한 여자인 이브를 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탐했습니다. 사탄에게 의문이 생긴 거 같습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께 순종해야만 하는가? 이 질문은 그가 이브를 유혹하면서 교묘하게 물어봤던 질문이였습니다.

이 질문은 분명히 사탄을 사로잡고 놓아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여전히 저항하고 그 자신을 옹호합니다. 우리는 그가 부추기는 말들 속에서 그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자들이 그들이 하는 말과 생각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갈망이 드러나는 것과 같이 사탄에게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사탄의 생각을 나타냅니다.

무정부주의와 같은 이데올로기들은 우리가 복종해서는 안된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항복처럼 순종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매력적이지 못한 단어입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우리는 느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라고 지시 받는 것에 불쾌할 지도 모릅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하셨어도 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만큼 똑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순종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탄과 이브처럼 하나님의 뜻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명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선택에는 항상 결과가 따른다는 것입니다.

한 남자가 독이 든 유리잔을 마시려고 할 때 그 잔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경고를 받으면 그는 현명하기 때문에 마시는 것을 그만둘 것입니다. 하지만 고집에 세고 교만한 남자는 그 경고를 무시하고 독을 마실 것이고 그로 인해 생기는 결과는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독을 마시는 그 남자는 그가 불공정하게 벌을 받는다고 불평해서는 안됩니다. 그는 계속 불평하겠지만 사실 그에게는 불평할 이유가 없습니다. 만일 그가 하나님께 순종 했다면 그는 안전하게 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 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위한 첫 째이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은 그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의 즐거움을 멈추게 하기 명령을 내리시지 않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법, 규정, 그리고 명령들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예레미야 6장에 쓰여진 것을 보십시오 – “땅이여, 들어라. 내가 유다 백성에게 재앙을 보내겠다. 그들이 악한 일을 꾸몄으므로 재앙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고, 내 가르침을 저버렸다.”

비록 작은 일 처럼 보일지라도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때 위대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만약 사소한 일 같지만 우리가 사탄에게 굴복할 때 끔직한 일들이 벌여집니다.

단지 열매를 먹은 것은 큰 일이 아니 였지만,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아담과 이브, 그리고 사탄의 불순종으로 인한 끔직한 결과를 안고 삽니다.

사울이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과 조우하고 나서 그는 첫번째 지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사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행9:6)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거라.”

순종하는 것은 쉬웠지만 바울이 순종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중요했습니다. 그의 순종 때문에 하나님은 사울을 바울로 바꿀 수 있었고 그분의 교회를 세우는데 그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그의 순종으로 인해 하나님은 많은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한가지 작은 일에 하나님께 순종 하지 못해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400 년 동안 노예로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실 때 모세는 손을 펼쳤고 홍해는 갈라졌습니다. 순종 하기에는 너무 나도 단순한 일 이었지만 그 결과는 대단했습니다.

문둥 병자 나아만 장군은 요르단 강에서 씻었습니다.(열왕기하 5) 그리고 나았습니다. 그는 그 일이 너무 쉬워 그대로 할 수 없다고 불평했습니다. 그가 생각한 순종은 좀 더 어려운 일 이였습니다.

작은 것들에게 순종 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지시를 신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작은 순종의 행동을 얕보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완전하게 만드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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