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로운 시작

고린도후서 5:15-2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묵은 해를 떨쳐 버릴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그런 느낌을 가집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한 해에서 다음 해로 넘어가는 순간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1월 1일에는 어떠한 마법도 없습니다.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뮤지컬 버전이 올해 런던에 있는 올드 빅토리아 극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꺼라고 합니다. 영화에서 TV 기상 캐스터 필은 자신이 같은 날을 계속 반복해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매일 아침 6시 그는 침실스탠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Sonny&Cher가 부른 “I Got You Babe”를 들으며 깨어납니다. 필은 그 전날을 기억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매일 그는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시간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죽고 다시 살아나는 것을 계속 반복합니다.

우리들 중에도 매 해 같은 방식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해를 반복해서 다시 사는 겁니다. 전 여러분들이 성실한 사람들인 것을 압니다. 따라서 여러분 모두는 알차고 좋은 계획들을 가지고 새해를 시작하실 꺼라고 확신합니다. 올해 여러분은 아마도 이렇게 결심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사랑하고 덜 이기적이 되기, 더 운동하고 정크 푸드 덜 먹기, 부모님들에게 전화 드리기, 나를 힘들게 하는 이웃에게 잘해주기, 내가 어지럽히지 않았어도 집안 정리정돈하기, 매일 기도하기.

우리의 좋은 계획들이 바람 부는 날의 연기처럼 사라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전 첫번째 이유로 그것이 진짜 새로운 시작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2015년 마지막 날의 우리랑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우리들 대부분이 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자기 자신에게 만족합니다. 보통 우리 모두는 변하고 싶어합니다. 우리 인생의 칠판이 연말이나 혹은 그 날이 끝나기 전에 깨끗하게 닦여 있어 우리가 새해 첫날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독교의 복음에서 이것은 가능합니다. 지금 저는 물론 여러분이 이미 알고 계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소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제안을 받아들일 때 우리는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오늘 아침 우리가 읽은 고린도후서 5:17 말씀이 그것입니다.

“This means that anyone who belongs to Christ has become a new person.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존재입니다.
“The old life is gone; a new life has begun!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라는 말은 앞의 14-16 절을 언급한 것으로 우리가 우리의 옛 사람에 대해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대신에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위해 삽니다. 이곳에 있는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믿고 죽었으며 영원한 영적인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곳에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계십니다. 아마도 우리 모두는 다시 시작하고 싶어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을 때 우리가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2015년에 우리는 제대로 하지 못했고 다시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너무 늦었습니까? 우리는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날려 버렸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새 생명의 길을 주셨는지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간단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추하고 끔직하지만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진짜로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그들 중에 한 명 일 것입니다. 그 두려움이란 그들이 이 놀라운 새 생명, 삶을 받은 후에 스스로가 그것을 망치고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2015년에 최선을 다해 살지 못했고 아마도 2016년에도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꺼 라고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느낄 때 성경에는 우리를 위한 소망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새해 첫날뿐 아니라 다른 날들에도 할 수 있습니다. 일년 내내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순결하지 못하고 죄로 더럽혀진 것과 계속해서 죄를 짓는 것은 다릅니다. 이 세상에서는 아무도 완전함에 이를 수 없습니다. 우리와 같은 크리스챤들은 매일 매일 거룩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실패할 때마다 덜 죄를 짓고 죄를 더욱 미워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마음으로 죄를 짓습니다. 우리는 본의 아니게 계속 죄를 짓습니다. 우리는 성숙해지면서 죄를 덜 짓게 됩니다. 우리의 새 자아는 여전히 우리를 잡고 있는 죄를 싫어합니다.

이제 우리는 새롭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우리가 새 출발 했을 때 우리는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 했습니다. 죄는 더 이상 우리에게 힘을 쓰지 못합니다.

Romans 6:6–7 –

“We know that our old sinful selves were crucified with Christ so that sin might lose its power in our lives. We are no longer slaves to sin. For when we died with Christ we were set free from the power of sin.”
“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에 매인 육체를 죽여서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인 줄 압니다.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 사람은 죄에서 해방된 것입니다.”

죄는 더 이상 여러분의 주인이 아닙니다. 죄는 여러분을 악한 욕망에 굴복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다시 몰래 죄를 지었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우리가 옛 주인이 우리에게 속삭인 것을 했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제 모든 희망이 사라지게 되는 겁니까?

앞선 믿음의 선진들을 보고 그들은 어떠했는지 살펴봅시다. 성경에는 엉망으로 망쳤지만 또 다시 기회를 가지고 가졌었던 사람들의 예가 많이 있습니다. 다윗 왕은 그 유명한 예들 중 한 명 일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었고 예수님은 그의 자손입니다. 예수님은 그의 왕좌를 잇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윗은 또한 그의 은밀한 죄를 숨기기 위해 한 여인의 남편을 죽였던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간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거짓말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여러분은 그 를 제외시키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그러면 교회의 창시자 베드로를 봅시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반석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얼마나 가볍고 불안한 반석이였습니까? 베드로는 물 위를 걷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 그가 의심했을 때 물에 빠졌습니다.

가장 두드러지는 사건은 최후의 만찬입니다. 그날은 유월절이었고 예수님은 제자들과 모여 유월절을 기념했습니다. 베드로는 단호하게 약속했습니다. “다른 모든 제자들이 주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결코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는 예수님과 다른 제자들과 함께 당당하게 겟세마네 동산에 갑니다. 그들은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굉장한 순간입니다. 몇 시간 후 베드로는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한번이 아니라 세 번씩 말입니다.

전 그가 시험을 당해 모든 희망을 버리고 혼자 이렇게 말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가 크리스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어; 나는 비참하게 실패했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을 꺼야.”

그는 어쩌면 밤낮으로, 다른 제자들과 교제할 때에도, 혼자 있을 때에도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베드로에게 그가 놓친 기회를 상기시키며 그가 더 이상 크리스찬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소용없다고 말했을 것입니다. 저는 베드로가 다시 한번 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떤 희생도 치를 텐데 하며 속으로 한숨을 쉬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하지만 그 기회는 사라졌습니다, 영원히 말입니다. 예수님은 죽었습니다. 죄송하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그가 했던 일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나서, 베드로를 불러 세 번씩이나 탐색하는 듯한 질문을 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그가 세 번씩이나 예수님을 부인했던 것이 생각나 무척이나 고통스러웠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그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분명하게 말했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의 양과 어린양을 돌보라고 세 번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은 마지막에 베드로가 십자가에서 죽게 될 꺼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가 주님을 부인하지 않았더라면 그는 죽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실패할 때마다 예수님께 돌아와 회개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이 새롭게 출발하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이전 것은 잊어버리십시오. 과거는 여러분을 짓누르고 여러분이 가는 길을 방해할 뿐입니다. 과거에 머무르지 마십시오. 그것은 단지 여러분의 마음을 쓰레기로 뒤섞어 놓습니다.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할 때 쓰레기가 있을 공간은 없습니다. 새로운 시작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임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분은 여러분 안에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매일은 여러분의 인생에 첫 날입니다. 한 해의 첫 날뿐 아니라 매일 매일이 여러분의 인생에 첫 날입니다.

계속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영은 원하지만 육체가 약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높은 하늘보다 더 높으며, 가장 깊은 바다보다 더 깊습니다.

포기하지 맙시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This entry was posted in Sermon - Korean.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