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메시아

이번 크리마스 에는 어떤 선물을 원하시나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어린이들은 산타에게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의 명단을 작성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나는 형과 함께 긴 명단을 만들었고, 하늘을 통해 산타의 은신처에 퍼질 수 있도록 명단을 난로에 태워 굴뚝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후에 여동생은 북극에 있는 산타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의 그 어느 순간 부터는 디즈니를 통해서 산타의 은신처가 발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에는 많은 아이들이 산타에게 이 메일을 쓰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아마 산타는 카카오톡의 계정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날 에 우리는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정말 일찍 일어났습니다.

어떤 소원들은 결코 이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산타는 나에게 결코 말이나 제디 광검을 주지 않았습니다.

한 번은 크리스마스에 산타가 아주 근사한 트럼펫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놋쇠로 만들어진 트럼펫은 마치 황금 처럼 빛이났습니다. 그것은 벨벳 안감으로 된 큰 상자도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그것은 엄청난 실망이었습니다. 나는 트럼펫으로 그 어떤 소리도 낼 수 없었으며 그런 소리는 확실하게 음악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입장에서 더 좋지 않았던 것은 트럼펫은 내가 기대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산타에게 요구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천년 전 세례 요한은 이와 비슷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은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기 때문에 세례요한 이라고 불려졌습니다. 정말 정확하게!!

그가 유대에서 세례 해 준 사람들 중 몇 명은 북쪽의 갈리리인 으로 농사와 고기 잡는 시골 출신이었습니다. 한국이 미국이 아니고 크리스피 도넛은 스테이크가 아니듯이 갈리리는 유대가 아니었습니다.

정치적으로 말하자면, 갈릴리는 로마의 직접적인 통치 아래 있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헤롯왕이 이곳을 통치했습니다. 비옥하고 평지인 갈릴리 남쪽 지방은 지중해와 갈릴리 바다 사이 무역으로 분주한 지역이었습니다. 그곳은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국제적으로 바쁜 곳이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지역에서 많은 이방인들과 사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몇 마디의 헬라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전통적인 가족 가치관이 깨어졌습니다.

남쪽 의 유대 지방에는, 억압으로 인해 사람들이 유대인으로써 더 강한 정체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더 강한 정서가 있었습니다.그들은 그곳에서 로마의 통치를 받으면서 더 간절히 메시아가 와서 그들을 구원하기를 갈망했었습니다.

요한은 북쪽 자유 진보 지역인 갈릴리 에서 온 그의 가난한 친척에 세례 주었을 때 일어난 일에 대해서 확실히 놀랬을 것입니다.

요한은 메시야를 기대하고 있었으며 그의 일은 그를 위해 그분의 길을 예비 하는 것이었습니다.

요한은 아마도 유대에서 그의 주위에 일어나는 행동주의자들을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있지나 않았을까 짐작합니다. 그들이 세례를 받으러 왔을 때 면밀히 살폈을 것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요한은 그들이 메시야의 잠재력을 보여 주는 지를 한 사람씩 주의 깊게 살펴보는 모습을 저 는 상상 할 수 있습니다.

요한은 그 사람들에게서 무엇을 찾고 있었습니까?

여러분의 생각에는 그가 무엇을 찾기를 기대했을까요?

그는 가장 진정한 유대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다윗왕 같은 유대인. 그는 이 민족을 옛날 영광으로 다시 인도할 신실한 유대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당연히 유대에서 그리고 아마 예루살렘에서 태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성경 말씀에서는 그가 예루살렘 즉 다윗의 성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들레헴에서 예루살렘까지는 8km 거리입니다.

그 당시 그의 명령대로 예루살렘 성벽은 무너질 것이라고 하는 ‘그 애굽인’이라는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로마 지도자는 그 선지자를 잡으러 병사들을 광야로 보내어 4천 명의 혁명가 들을 죽였습니다. 얼마 후에 광야에서 또 한 명의 선지자가 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선지자는 메시야가 곧 나타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희망의 빛이 비추어졌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곧 받을 것 같았습니다. 이사야서 64장 1절에서는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라고 말했습니다.

광야에 있는 세례 요한은 선포하고 하늘은 가르는 것과 진동하는 것을 예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사촌은 갈릴리에서 왔고 세례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요한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 것처럼 예수에게도 세례를 해주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에서는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줍니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 하늘로써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비둘기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은 하늘이 갈라 지고 산들이 진동하다는 것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것은 요한이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기대 했던 것과 너무 달랐기 때문에 그는 거의 메시아를 알지 못 할 뻔했습니다. 요한은 원했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했던 나와 같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실제로 준 것보다 그가 원했던 것을 더 좋아했습니다. 20절을 다시 보세요.요한의 두 제자들은 예수님을 발견하고 물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우리가 기대했던 메시야가 당신입니까?’라고 질문하도록 보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그와 같이 있던 군중들을 향해 돌아서서 그들에게 광야로 요한을 보러 갔을 때 무엇을 기대했느냐고 질문했습니다. 나의 질문은 당신은 무엇을 기대하나요?

우리는 재림절의 세 번째주 일요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메시야를 기다리고 준비하는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요한이 사람들로 하여금 그분의 첫 번째 오심을 예비 한 것처럼 우리 스스로 그분이 다시 오심은 준비 해야합니다.

어떤 메시야를 만나기 위해 우리는 준비하고 있습니까?

어떤 메시야를 만나기 위해 우리는 오실 길을 다듬고 있습니까? 우리는 세상을 향해 어떤 메시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까?

이 번 크리스마스에 우리가 잘못된 기대를 가진 것은 아닐까요?

산들이 진동하는 동안 요란한 음악 소리가 크게 나고 구름 타고 오실 메시야를 당신은 기다리고 있나요? 그리고 그의 눈으로 악한 모든 사람들을 노려봄으로 멸망 시키는 것을요? 이것은 요한이 기대했던 것처럼 철저한 혁명주의자들의 천국에 대한 갈망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기대한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메시야에 대한 생각은 그의 동시대 사람들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는 충돌이나 전투를 부추기지 않았고; 대신 “온유 한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모두를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그들의 나라를 위해 메시야가 무엇을 해야 한다 라는 잘못된 인식으로부터 예수님을 찾은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해 만들어낸 예수님은 따르고 있나요 아니면 진짜 예수님을 따르고 있나요? 만일 우리가 세상이 영향을 받고 생각하는 방식이나 마음이 굳어진다면 우리는 잘못된 메시야를 맞을 준비하는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진정한 예수님이 누구인지 그리고 왜 그가 다시 오시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하나님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잘못된 기대 들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행동들을 초래할 것입니다.

동일한 예수님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는 처음에 전쟁을 시작하지도 않았고 두 번째 전쟁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사랑과 평화는 나누었는데 우리는 어떻게 그의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자들이 되라고 하시며 또한 제자들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가 말씀하지 않은 것을 행하고 그가 말씀 하신 것을 잊고 있는 위기 가운데에 있지는 않습니까?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 자신을 위해 만든 잘못된 메시야를 떠나 유대의 갈리리에서 오신 예수님께 돌아갑시다.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믿고 있는 예수님은 진짜 예수님이신가요?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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