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으로부터오는 양식

요한복음 6:32-58

예수님은 가버나움에 있는 회당에서 가르치셨습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지요.

거기 모인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물고기 두 마리와 다섯개의 빵으로 5000명을 먹인 일이 일어나기전 하루나 이틀전에 도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무리를 빠져나와 언덕으로 가셨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으러다녔습니다.

이제 그들은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약간의 배경지식이 이 상황을 이해하는데 필요할 것 같네요.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무료의 음식과 정치적인 구제-모세와 같은-를 줄 사람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장 핵심적인 임무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예를 들면,무료로 음식을 나누어 주는 것은 황제들에 의해 사용되어진 도구였던 것이지요. 사람들을 진압시키고, 정치적인 이익을 얻기 위해서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한번 먹이셨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원했고,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행했을 것이라고 상상해왔던 대로 예수님이 행동해주기를 바랬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을 제2의 모세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의 많은 유대인들은 실제로 메시야가 올때 ‘만나’도 역시 다시 주실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모세가 사람들에게 매일 빵을 주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단 한번이 아니라요. 만약 예수님이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면, 그는 매일 빵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요구했습니다.

“Sir,” they said, “give us that bread every day.”
그것이 바로 34절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선생님, 매일 저희들에게 빵을 주십시오.”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은 예수님께 성경에서는 모세가 빵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의 오해를 이해하고 있었기에, 그것을 바로잡아주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그들에게 빵을 준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빵을 준 것은 하나님이라고요. 그들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출애굽기 16장 4절에 나와 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는 예수님은 그들에게 32절에서, 하나님은 다시 이와 같이 매일 빵을 주실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종류의 빵입니다. 그것은 천국의 빵입니다. 하나님의 양식입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만나나 곰팡이 핀 빵이 아니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것은 먹는 빵이 아닙니다. 그것은 천국에서 세상에 생명을 주기 위해 내려오신 한 사람입니다.

사실, 그 빵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양식이십니다.

그들은 여전히 세상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께 이 빵의 일부를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저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받기를 원했습니다.

유대인 교사들은 ‘만나’는 영적인 음식의 상징이라고 오랫동안 말해왔습니다. 그들은 보통 의미하는 토라 혹은 지혜 혹은 말씀에서 말입니다.

Come to me, … and eat your fill of my fruit.
(Come vnto me all ye that be desirous of mee, and fill your selues with my fruits.)
Eat me, and you will hunger for more;
drink me, and you will thirst for more.
(They that eate mee shall yet be hungry,
and they that drinke me shall yet be thirstie.)
킹 제임스 버전의 집회서 24장 지혜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나에게 오라…. 그리고 나의 과일로 너를 배불리 하라.
나를 먹어라, 그리하면 더 배가 고플 것이다
나를 마시라, 그러면 너는 더 목마를 것이다.

예수님은 그 자신을 위대한 지혜로 비교하고 있으며, 그 자신을 그것과 대조하십니다. 지혜를 아는 사람들은 지혜에 여전히 갈급해지나, 천국의 빵을 먹는 자들은 그들의 갈급함을 채움받을 것입니다. 35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be hungry again.
Whoever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누구든지 나에게 오는 자는 다시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절대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의 자식들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만나를 주기 전에 사막에서 불평 불만을 늘어놓았습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만나’처럼 매일 공짜 음식을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하던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양식을 먹은 후에도 불평을 계속했습니다.

예수님은 매우 분명하게 그들에게 영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를 잘못 이해하고, 그들의 배를 채워줄 진짜 빵에 대해서야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49절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Your ancestors ate manna in the wilderness, but they all died.
Anyone who eats the bread from heaven, however, will never die.”
“너희들의 조상은 황야에서 만나를 먹었으나, 그들은 모두 죽었다.
하지만, 누구든지 천국으로부터 오는 양식을 먹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사막에서, 그들은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사막에서 그들은 법을 가졌습니다. 사막에서, 그들은 만나를 먹었습니다. 사막에서 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서로 그의 육체를 어떻게 먹느냐고 이야기하면서 말입니다. 그것은 정말 충격적인 생각입니다. 유대인뿐만 아니라, 그리스와 로마의 모든 사람들이 식인에 대해서는 혐오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최근 성찬식이 예수님의 실제 몸과 피를 마시는 것이라는 생각에 대해 혐오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이해는 수세기동안 기독교인을 박해하고 처형하는 원인이 되어지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유월절 어린양으로 보는 것이 당연하지만, 유대인은 결코 양의 피를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금지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양이시고, 그의 피와 살을 먹는 다는 것은 비유적인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말그대로 자신을 먹으라고 말씀하신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가 그의 육을 먹고 그의 피를 마셔야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나의 육은 참 양식이며, 나의 피는 참 음료이다.
누구든지 나의 육과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있으며, 나는 그 안에 있는 것이다.”

그의 제자들은 완전히 혼란스러워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혐오스러워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무리의 사람들은 소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의 많은 제자들은, “이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떻게 그것을 받아들일 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그의 많은 제자들이 그에게 등을 돌리고 그를 버리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실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설명하셨습니다. “오직 성령만이 영생을 줄 수 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은 영과 삶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을것이라고 하신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심판의 날에, 그들을 다시 올라가게 해주실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는 사람만을 구원해주실 것입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열심히 산 사람이 아닙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두 그를 믿기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제자들은 자유가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르지 않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빵과 물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천국의 양식과 생명수를 받도록 그에게 부름받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영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열고 성령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의 생각을 바로 하고, 우리를 변화시키게 두면 됩니다. 우리는 성령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도록 두면 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마음과 행동이 하나가 되어가는 영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이야기하고 그의 말을 듣는데 시간을 내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성경에 쓰여진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적인 삶을 주는 영적인 양식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분이 진정 맞다는 것을 받아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안에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라고 하신 일들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고, 그의 말씀을 듣고, 그를 따르고, 그와의 관계를 더욱 깊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변화가 여러분 안에 더 많이 일어나고, 우리 각자는 예수님을 닮아가고 우리의 영원한 삶을 주시는 양식으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수 있는 영적인 양식은 우리 개인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와 우리 자신이 그것을 따르도록 기도합시다.

함께 드시면서 예수님으로 인해 변화됩시다. 받아들이시고, 흡수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모두 소화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영적인 삶이기 때문입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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