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제자를 만드는 기도

능력의 제자를 만드는 기도

2 Corinthians 4:1–10

최초에는 오직 어둠과 혼돈만이 있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씀 하셨고 하나님께서는 이 빛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빛나도록 하셨습니다. 이 것이 주님의 얼굴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가 아는 방법입니다.

사탄은 이 세상의 신입니다.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믿음이 없으면 마음의 눈이 멀게 만들며 결국 빛을 볼 수 없게 합니다. 사람들은 어둠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어둠속에 살고 있음을 알지 못하죠.

‘드롭 박스’(서울의 한 교회앞에 아이를 버리는 베이비 박스)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브라이언 이브는 이전에는 어둠속에 살 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나는 담배도 피지 않았고 어머니와 함께 폭스뉴스(미국의 24시간 뉴스채널)를 시청하였기 때문에 스스로를 아마도 크리스챤일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브라이언은 캘리포니아에서 영화를 공부하던, 유명해지고자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그가 서울의 드롭 박스(베이비 박스)에 대해서 들었을 때 그는 그 드롭 박스를 자신을 유명하게 해 줄 다큐멘터리를 만들 기회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브라이언에 서울에서 찾은 것은 그가 기대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완전한 크리스챤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는 그 사건이 그에게 분노조절문제와 포르노 중독과 같은 투쟁으로 부터의 자유와 목적의식을 갖게 하였다고 말합니다.

브라이언은 그가 이 목사(베이비 박스를 설치한 서울의 교회 담임 목사)를 만났을 때, 절대 마르지 않는 끊임없는 사랑의 물줄기를 쏟아 붓는 사람을 발견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제가 이목사님의 사랑과 용기를 목격하였을 때, 진정한 사랑의 나눔을 보았습니다.그는 남들이 다 하기때문에 하는 문화적인 배경에서가 아니라 그의 전 삶을 내어 주고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이 제자를 삼는 제자였음으로 인해 어떻게 브라이언이 구원받게 되었는지를 여러분은 아시겠습니까? 이것은 이목사님이 온종일 모든 사람들을 쳐다보고 스스로에게 어떻게 내가 사람들로 제자들 만들까를 고민하며 돌아다녔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목사님은 우리가 따라야 할 본보기 입니다. 그는 어느 면에서는 바로 우리와 비슷합니다. 고린도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하듯이 약한 토기입니다. 어떻게 약한 토기가 버려지고 불구가 된 아기들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을 쏟아 낼 수 있을 까요?

사도바울은 이 연약한 토기가 엄청난 보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엄청난 보물을 간직한 제자들입니다. 그 보물은 바로 하나님의 빛이며, 하나님으로 부터의 위대한 능력인 것입니다.

이 약한 토기는 찌그러지지만 이 능력으로 인해 부셔지지는 않습니다.

어떤 크리스챤들은 서울의 이목사님과 같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예전의 브라이언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가끔 교회 예배에 참석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크리스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위대한 능력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으스러질 때, 그들은 부서지고 맙니다. 그들은 곤혹스러움에 처하면, 절망하게 됩니다. 그들은 쓰러지게 되면, 다시 일어설 수 없습니다.

생명의 필수 요소는 물, 햇빛, 공기입니다. 우리는 물 없이는 오랫동안 살아 있을 수 없고, 공기 없이는 바로 즉시 죽게 됩니다.

영적인 삶을 위한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여러분은 믿음과 사랑이라고 말 할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은 생령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 좋은 답변들이죠. 확실한 것은 이 필수 요소들 중 하나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어느 것 하나를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추려내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 요소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기도는 주님의삶과 선교로 향하는 열쇠였습니다. 기도는 구약 전체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사역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때 그들이 그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그가 위험에서 그들을 구해 내시고 광풍을 그치게 하여 물결을 잠잠하게 하셨다. 바다가 잔잔하므로 그들이 기뻐하였으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고대하던 항구로 안전하게 인도하셨다.(시편 107:28-30)

여러분은 시편이 주님께서 사실상 실행하셨던 것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아차리셨나요?

주님께서는 기도의 위대한 존재였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아침 일찍 기도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제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말들로 크게 기도하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기도의 구절들 중 일부를 받아 적기도 하였습니다.

만약 우리가 무엇을 할지 모르고 방황하는 크리스챤이라면, 아마도 우리의 기도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심지어 기도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200년전 침례선교회를 창설자인 윌리엄 캐리는 “기도-비밀스럽고, 강렬하고, 전적으로 믿는 기도-는 모든 개인적인 신앙심의 근간이 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너무나 자주 우리는 멈추어 기도하는 시간을 갖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급시 서둘러 갑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깊이 느끼고 나면 먼저 하나님께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김니다. 그리하여 너무나 자주 이 모든 성급한 진행와 실행이 문제들을 만들어냅니다.

지난 주 우리가 나눈 말씀 처럼, 실행은 정말로 중요한 것입니다. 실행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지요. 사역이 없는 신앙은 미신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기도속에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먼저 기도를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하나님으로 이름으로 우리가 어떤 것이든 하기 전에 말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북한을 위해 기도하려고 잠시 멈출 때, 우리는 무엇을 기도 해야 합니까?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가 기도하는 것에 대한 그분의 인도하심을 청하여야 합니다.

요한일서 5장 14절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시리라.” 그리고 야고보서 4장 3절에 우리가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기도가 이기적이고 우리 자신의 정욕을 위해 구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상당히 명료합니다. 누구, 또는 무엇이 여러분의 기도에 있어 우선 순위에 있습니까? 여러분의 사적인 기쁨이 먼저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기쁨이 먼저 입니까?

기도로 간구해야 하는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하나님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세상을 보시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북한을, 그리고 그 곳에 살고 있는 백성들을 어떻게 바라보시는지 물어보십시오.

어떤 목사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잘못된 점을 보는 나쁜 습관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때 그 잘못된 점을 언급하고 심지어 그렇게 지적하는 것이 괜찮다고 스스로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그를 찌르심을 알아치리고, 그 목사는 진정한 기도를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고백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듯 자신도 그렇게 사람들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눈을 열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는 어떻게 갑자기 그가 사람들을 이전과 다르게 보게 되었는지 말합니다. 그는 사람들의 비밀과 죄를 보지 않고, 또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을 알지 않았습니다. 그는 새로운 형태의 관점을 경험하였습니다. 외관을 보는 대신, 그는 내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음을 볼수 있었으며, 이 죄악 가득한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를 통해 그가 만난 사람들에게로 흘러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아주 화나 보이는 인상의 노부인을 만났던 식료품점에서의한 때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평상시처럼 외면하는 대신에, 그는 그 노부인을 위해 문을 열고 그녀의 평안을 빌며 그녀에게 미소 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말하였습니다. “고마워요.”라고.

그는 갑자기 그 노부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는 고통과 고뇌로 가득한 얼굴로 삶의 끝에 가까이 와 있는 한 여인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는 그녀의 삶이 참으로 힘들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왜 그런지를 알고 계셨겠지요. 그러나 그녀가 고통속에 있었고 기뻐할 것이 없었다는 것은 확연하였습니다.

기도로 세상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가득 차 있을 때, 그는 세상과 사람들을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약한 토기를 제자들 만드시는데 사용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능력이 없는 크리스챤이라면, 아마도 이는 우리의 기도가 잠잠하고 추상적이며 성급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브라이언이 이목사님의 기도에 대해 말한 것을 들어 보십시오.

“이목사님의 에너지의 근원은 가득차 있어서 한 방울도 헛되이 버려지지 않고 쏟아 부을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끊임없이 무언가가 쏟아부어지는 것과 같았습니다. 마치 그가 보급로의 바로 밑에 서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가 그 여름 아침마다 기도한 방법을 따라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로 인해 그가 다시 좌절하려고 할 때, 나는 이목사님과 함께 무릎 꿇고 큰 소리로 기도하였습니다.”

“내가 발견한 것은 여러분이 사랑한 경험한 만큼만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이목사님이 외적으로 아름답지도,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그분은 그들로 부터 어느것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고, 그저 줄 수 있었습니다.”

제자를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하여, 우리는 기도하는 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쓰여진 것처럼 그 때 우리는 찾게 될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부디 더 많이, 더 큰소리고, 더 신실하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달라고 간청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느끼시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달라고 청하십시오. 여러분의 약한 토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채워 주시고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해달라고 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에 응답하사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은 권고 받았음을 기억하십시오.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This entry was posted in Sermon - Korean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