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받는 이유

지난 해 인도에서 한 남자가 아들의 세례식후 집으로 가던 중 군중들에 의해 살해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은 세례를 받기 위해 나아오고 있습니다. 비록 세례가 그들은 죽음으로 이끌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여러분은 진주에서 북쪽으로 350 킬로미터 지역에서 만약 자신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이며 세례를 받았다고 공표할 경우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 알고 계십니까? 그 사람은 즉시 죽임을 당하거나 강제 수용소에 보내질 것입니다.

1세기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단계의 걸음을 내 딛었을 때, 그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자신의 충성과 헌신을 공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순교하게 되었습니다-세상이 주님께 가졌던 적대감이 그들에게 향하였던 것입니다. 세례는 한 사람의 인생, 정체성, 그리고 우선 순위가 예수님과 그분이 우리에게 명하신 사명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세례는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식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정체성을 확인하는 이 행위는 본질적인 것입니다. 오늘 네 사람이 세례를 받게 됩니다. 감사하게도, 이 네 사람은 생명의 위협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으로 부터 조롱받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례는 큰 일입니다.

우리는 지난 몇 주 동안 예수님께서 제자된 우리에게 흩어지라고 명하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서 제자를 삼고, 새 제자들에게 주님의 명령에 복종할것을 가르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세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the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the Son and the Holy Spirit.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서로 세례를 베풀어야 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최초의 제자들은 이 명령을 가슴에 새기었고 이 구절을 신약성경의 여러 부분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강림절에 3천명의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사도행전 2장 41절).

“The people believed Philip’s message of Good News concerning the Kingdom of God and the name of Jesus Christ. As a result, many men and women were baptized. 그러나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자 그들은 모두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았다.” (Acts 8:12)

“Instantly something like scales fell from Saul’s eyes, and he regained his sight. Then he got up and was baptized” “그러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그는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Acts 9:18)

몇몇 사람들은 세례받은 후에 성령을 받았고(사도행전 8장 16절)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먼저 성령을 받고 그 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사도행전 10장 47절).

어떤 사람들은 이디오피아 환관이 그랬던 것처럼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열망하였습니다.

또는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읽어 본 빌립보에서의 간수처럼 말입니다. 그는 매우 감격스러운 경험을 하였고 그리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바울과 실라는 간수의 가족들에게 설명하고 비록 늦은 밤이 었지만 그들은 즉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6장 33절 말씀을 보면.

“Even at that hour of the night, the jailer cared for them and washed their wounds. Then he and everyone in his household were immediately baptized.”

“그는 바로 그 날 밤에 바울과 실라를 데려다가 매맞은 상처를 씻어 주고 온 집안 식구와 함께 즉시 세례를 받았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세례를 받는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복종하도록 부여 받은 첫번째 명령입니다. 신약성경에 보면 세례 받지 않은 크리스챤은 없습니다. 이 명령에 대한 복종없이는 진심으로 주님을 따를 수 없으리라고 봅니다.

세례가 주님의 죽임 이후에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의 생전에 그리고 성령님이 오시기 전에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 1절에 이러한 구절이 있습니다. – “Jesus knew the Pharisees had heard that he was baptizing and making more disciples than John (though Jesus himself didn’t baptize them—his disciples did). 예수님이 요한보다 더 많이 제자를 삼고 세례를 준다는 소문이 바리새파 사람들의 귀에 들어갔다. (그러나 예수님이 직접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준 것이었다.)”

이것을 구원받는 것과 혼동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십자가 옆에 매달려 있던 한 도적에게 믿음으로 인해 그가 구원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도적이 주님을 믿고 주님의 아픔을 나눈 것을 말고는 세례를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우리는 세례를 통해 주님을 향한 충성을 공표하고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는 제자가 될 것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8절에 “There is no judgment against anyone who believes in him. But anyone who does not believe in him has already been judged for not believing in God’s one and only Son. 그를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외아들의 이름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례는 무엇일까요? 세례란 하나님께 충실할 것을 맹세하는 약속입니다, 마치 연인이 결혼식에서 서로에게 하는 약속처럼 말입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독교인들은 오직 어른들만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기들은 하나님과 그러한 계약을 맺을 만한 능력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유아세례를 하는 사람들은, 이 진주 교회처럼 말이요, 아기가 이 서약을 확정할 만큼 충분히 자랄때 까지 아기의 부모가 아기 대신 결정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례식의 물은 깨끗하게 씻음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푼 그 때를 상징화 한 것입니다. 오늘날 물은 또한 죽는 것과 다시 태어나는 것을 상징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6장 4절에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When we were joined with Christ Jesus in baptism, we joined him in his death? For we died and were buried with Christ by baptism.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묻힌 것입니다.

“And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by the glorious power of the Father, now we also may live new lives.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생명 가운데서 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세례’라는 단어가 배와 관련되어 사용될 때는 가라앉음을 의미합니다. 니칸더라는 이름의 한 남자는 이 단어를 기원전 200년에 피클을 만드는 요리법에 사용하였는데, 이는 오이를 식초에 푹 젖도록 담그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우리는 죽고, 그리고 또한 우리는 부활을 입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써 예수님과 함께 삶을 시작하기 위해 물에서 나오게 됩니다.

오늘 누구도 물에 빠져 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세례의 물이 상징하는 것입니다.

세례받는 그 시간이 여러분이 믿는 때 입니다. 이것이 제가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자격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전의 어느 때에 믿음을 시작하였지만 세례는 받지 않았다면, 지금이 그 때입니다.

세례받은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은 영적인 것입니다. 세례는 외부로 드러나는 발표이고 순종적인 제자가 되리라는 약속입니다. 이는 또한 하나님의 성령이 사람의 내면에 변화를 가져오는 내적이며 영적인 사건입니다.

세례받은 후에 여러분인 하나님과 다른 관계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새 삶을 시작하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과거의 삶은 소멸시키시고 물속으로 잠식시키십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들 중 어느 것도 다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전과 같은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오래된 방식들이 가졌던 능력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머리를 높이 곧게 세우고 우주를 창조하신 성령 하나님의 자녀로써 당당하게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되돌아가서 물속에서 뛰어들어 오래된 지난 삶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을 보게 된다면 이는 너무나 슬플것입니다. 오래된 지난 삶은 가게 내버려 두십시오. 뒤돌아보지 말고 새 삶을 향하십시오.

세례를 받은 그 때, 여러분은 잠재력으로 가득한 아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진정코 삶에서 너무나 흥미로운 순간입니다. 이제 걷는 법과 뛰는 법을 배울 때 입니다. 여러분은 비틀거리고 넘어질 것입니다. 세례받는 것이 우리를 완벽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완벽해지기를 바라더라도 말입니다. 완벽으로 향하는 길은 길고 힘겹습니다. 완벽은 성숙의 또 다른 단어 입니다.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며 우리를 도와 줄 믿은 좋은 형제 자매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이 실수 할 때 마다 다시 세례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생애에 한번은 세례만으로도 족합니다. 주님께서는 살아계시며, 우리는 그분의 부활을 입게 됩니다.

제자를 삼는 제자가 되는 것이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죽을 때 까지 계속됩니다. 세례를 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세례를 받는 것이며 형제 자매의 가족속에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속에서 세례를 받는 것이며 기도가 중요하게 되는 새로운 삶 속에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성경의 읽는 삶. 우리의 적들마저 사랑하는 삶. 다른 믿음의 신자들과 교제하는 삶.

세례속에서 우리는 굳게 서게 되고 오래된 지난 삶을 거부함을 공표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주인과 함께 새 삶을 받아들임을 공표합니다. 우리는 주님께 순종하고 그분이 우리의 남은 생애 동안 우리를 어디로 이끄시든 그분을 따를 것을 약속합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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