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때 우리는 더 빛납니다

이 방에는 보이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어떤 분은 둘러보며 그들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찾지 못합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중 어떤 분은 제가 아마도 천사나 성령과 같은 영적인 존재를 말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아닙니다, 볼 수 없지만 육체와 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 방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 자신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을 볼 수 있지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지 못하는데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지만 사실입니다. 대중문화와 유행은 그들의 코가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사람들도 필요하지 않는 얼굴 성형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얻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우리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지난 주에 말씀드렸듯이 하나님께서 그의 빛으로 우리를 채우셨기 때문에 우리는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은 여러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여러분을 채우는 빛 또한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한 것 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14 -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다 내려놓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다 놓아둔다. 그래야 등불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환희 비친다.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에게 비추어서,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여러분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는 빛입니다. 여러분은 제자를 만들고 그들이 제자를 만들도록 가르치는 제자입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빛 은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제게 있는 빛 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에게 위대한 진리를 깨닫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빛나야 할 것입니다. 제자는 제자로 이루어진 가족의 한 일원이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가 읽은 성경구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믿는 사람들이 다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고,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하셔서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그분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가족인 우리들을 봄으로써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로 이루어진 가족을 교회라고 부릅니다. 교회는 제자를 만드는 제자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곳입니다. 사실 교회의 일원이 되지 않고 제자가 될 수 는 없습니다. 교회의 구성원이 되지 않고 제자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성경은 서로 사랑하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격려하라는 명령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혼자서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교회는 우리가 부자되게, 행복하게, 또는 건강하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하는 곳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놀라우십니다. 예수님은 거룩하십니다. 잘못된 교회에는 자기 사랑, 자부심, 자아 존중감이 있을 것입니다. 진실된 교회에는 여러분은 예수님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생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남아있는 여러분의 남은 생은 모두 하나님의 소유이고 그분은 그날들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전 세계가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그 분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은 참된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이 세상에 보내신 예수님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남아있는 삶의 목적은 세상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있도록 그들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일을 교회로서 함께 합니다. 우리는 혼자 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사회적 차별이 거부된 곳 입니다. 이 건물 앞에 있는 명판에는 진주교회가 시작했을 때 진주의 양반들이 천민인 백정들이 그들과 함께 교회에 나와 같이 앉아 예배드리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많은 갈등과 투쟁이 있었는지 나와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차별을 거부합니다. 우리의 사랑에는 계층, 인종, 국적, 나이, 성별 등등에 따른 경계가 없습니다. 우리는 가족입니다. 사랑이 지배합니다. 하지만 제자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에는 훈육이 있습니다. 제자들은 자기훈련을 연습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감정과 욕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역대하 7장에서 솔로몬왕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자기들이 한 일을 뉘우치고, 나에게 기도하고, 내 말을 따르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면, 내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며, 그들의 땅을 고쳐 줄 것이다.”
제자로서의 걸음은 다른 어느 곳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 길은 여기서, 여러분과 함께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먼저 시작 하시면 그러면 우리도 제자가 되겠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그 일을 모두 끝내셨습니다. 이 성경구절에서 ‘기도’라고 변역된 단어에 대해 흥미로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히브리어로‘pâlal’ 이고 자신을 습관적으로 판단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훈련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부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방식과 그분이 주시는 사명을 추구하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십니다. 교회인 우리가 서로 섬기고 함께 살아가면서 공동체가 변화되는 방법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보내주신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입니다. 만일 우리가 다른 크리스챤과 교제가 없다면 섬기고 섬김을 받고, 도전하고 도전받는 것에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교회도 하나님이 의도 하신대로 운영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신약성경에서 교회가 114번 이나 불리며, 교회를 성도의 교제와 사명을 위해 함께 힘을 합하는 믿는 사람들의 공동체모임이라고 일컫는 것이 적어도 90번이나 언급이 됩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교회를 지도하는 목사님의 섬기는자의 지도 아래에 있는 모임에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로부터 멀어져 방황하거나 죄를 짓지 않도록 지금 교회에 연합하여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6:1-5; 마태복음 18;15-20).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성찬식을 기념하며, 새신자에게 세례를 베풀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도록 교회에 모이기를 명령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42, 히브리서 10:24-25). 그리고 나서 우리는 흩어져서 믿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복음을 나눕니다. (사도행전 2:43-47)
분명히 말하자면, 제자가 되고 제자를 만드는 일은 여러분의 삶을 믿음의 지체들과 함께 성경적인 리더쉽 아래에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성장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여러분 주변 세상에 표현하도록 교회에서 헌신하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에서 저의 일은 여러분이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춰 주는 것입니다. 사역; 하나님의 일을 하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 것. 여러분은 교회에서 목사 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말이 정말로 겁주는 말처럼 들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분의 빛으로 가득차 밝게 빛나는 그분의 자녀로 보십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설교의 은사를 받지 않았거나, 재활 치료소를 시작하거나, 또는 결혼생활을 다시 잘 이끌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죄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을 아십니까? 짐을 지고 가는 사람을 아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여러분의 사역의 첫 걸음은 쉽습니다: 그들을 도우십시오. 아마도 여러분은 누군가의 골치아픈 문제에 관여되고 싶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문제가 여러분의 삶을 뒤죽박죽 만들 수고 있고 또 여러분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골치덩어리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보실 때 우리처럼 보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한 공동체로 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제자와 그 분의 가족, 그 분의 자녀로 보십니다. 여러분의 힘든 상황은 더이상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교회에 속합니다. 여러분의 곤궁은 우리의 곤궁입니다. 모든 힘든 상황은 가족의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그것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그 상황을 함께 기도로 극복합니다. 우리는 모든 노력을 하면서 서로를 격려합니다. 이렇게 하며서 우리는 더 나은 제자가 됩니다. 우리는 지금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단 시작하게 되면 우리는 성장합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시작하기도 전에 해결되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지 말할 때 거짓말을 하므로 사탄의 말을 듣기를 그만두십시오.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 지체들의 얘기를 들으십시오.
우리가 서로 서로에게 사역할 때, 우리는 쉬운 대답을 피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의 문제로 가야 합니다. 자주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를 원하지만 빠른 문제 해결을 찾는데 너무 집중한 나머지 그들의 진짜 문제를 못 보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보이는 것 너머 마음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나간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곧이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다. 속에서부터, 즉 사람의 마음으로 부터 악한 생각,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의가 나오며, 속임수, 방탕, 질투, 욕지거리,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이 모든 악한 것들은 사람의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삶 또는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삶에서 보게 되는 죄와 씨름하는 것들이 모두 예수님이 말씀하신 목록에 나와있습니다. 예수님은 그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이러한 문제들을 상황이나 태도를 규제함으로 다루려고 한다면,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 제자인 우리가 죄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면 우리는 태도가 아닌 마음의 변화를 목표로 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다룰 때, 자기 마음을 겨냥하여 스스로를 판단하는 기도를 함으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Amen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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