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고, 계속해서 기도하라

에베소서 6:10-18

오늘의 말씀은 매우 익숙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갑옷에 대해 읽어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울이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갑옷을 입으라는 말을 하고 난 후 첫 번째로 했던 말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18절에 나와 있고, 그것은 기본적으로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썼던 편지의 마지막 말이기도 합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썼던 첫 번째는 바로 기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1장 16절에 보면, 바울은 말합니다. ‘내가 당신들을 위해 꾸준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구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구합니다. 당신들에게 영적인 지혜와 통찰을 달라고, 그래서 하나님의 지식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저는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빛으로 가득하여, 여러분이 하나님이 부르신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확신에 찬 희망을 이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18절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항상 어느 상황에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깨어있고, 어느 곳에 있는 모든 신자들을 위하여 기도가 끊어지지 않게 하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기도가 갑옷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갑옷 뒤에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갑옷을 한 번 입었으면, 여러분은 기도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갑옷을 입는 것은 행동을 위한 준비입니다. 갑옷을 한 번 입고 나서 우리는 이제 안전하다고 뒤에 물러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갑옷을 입었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말씀에서는 우리가 기도하라는 것만 말할 뿐만 아니라, 깨어있고 반복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적, 사탄은, 사자가 먹잇감을 찾는 것처럼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베드로 전서 5장 8절)

겟세마네에 기도하러 갔을 때,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여기 머물면서 나와 함께 깨어있으라’고 말했습니다. 잠시 뒤, 그들이 잠에 빠졌을 때, 예수님은, ‘깨어서 기도하라, 그래야 유혹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영은 의지이나, 육체는 약하도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4:34)

고린도전서 16장 13절에서는, ‘경계 하라. 믿음에 굳게 서라. 용기를 가져라. 강해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타조처럼 우리의 머리만 모래에 박는다고 해서 우리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 구절들이 반복되며 우리들에게 무언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 구절들은 우리에게 깨어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조금도 방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번째 포인트가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여서 악으로부터 자동적으로 보호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일어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시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제하도록 하셨고, 우리가 책임을 지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결정과 우리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혹은 좋지못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포인트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이 공격하려 할 때 우리에게 경고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악의 전략에서부터 깨어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는 우리에게 깨어있으라고,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가 깨어 있다면, 우리는 악한 일을 행하려는 악의 손을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포인트입니다. 만약 악의 공격이 항상 명백하다면, 깨어있을 필요도 경계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이사야 56장 10절에서는 우리에게 눈먼 경비원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제자들과 같겠습니까? 예수님은 예레미야를 그들에게 예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눈을 가지고 있으나, 볼 수 없느냐? 너는 귀를 가지고 있으나, 들을 수 없느냐?’

우리는 지나가는 풍경을 그저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빈틈없이 관찰해야 합니다. 최근에 나온 한국 영화중 ‘감시자들’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저는 금요일에 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맘에든 인물은 암호명 ‘꽃돼지’의 젊은 여성이었습니다. 그녀는 범죄자들을 따라가며 관찰하는 일을 맡은 경찰팀원 중 한 명 이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아주 작은 세부적인 것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었으며, 만약 그들이 작은 세부적인 것을 놓친다면 적은 도망가거나 죽을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위한 그러한 팀이며, 항상 깨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깨어있지 못하다면, 만약 우리가 사탄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 수 없다면, 혹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메시지를 볼 수 없다면,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무지는 행복이 아닙니다. 무지로 인해 공격 당할 것이고, 우리는 파괴될 것입니다.

만약 사탄이 여러분의 삶을 움켜쥐려고 한다면, 여러분의 일터에서, 이 도시에서, 이 나라에서, 그것은 우리가 그를 보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그리고 그것을 보지 못해서 그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못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빛 가운데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그로 인한 고통을 직면하는 대신, 어두움의 편안함에 숨어있기를 더 좋아했기 때문일까요? 만약 사탄이 어떤 것을 얻었다면 우리는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 천국의 무기 혹은 기도를 가지고 싸우십시오.

만약 사탄에 의해 속임을 당해왔다면, 이제 숨어서 모두 괜찮은 체 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일어서서 기도로 싸울 시간 입니다.

성경적인 파수꾼은, 구약성경에서 파수꾼은 , 두 가지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은 도시의 성문에 굳게 서서, 적과 메신저를 구별하는 것입니다.

숙련된 파수꾼은 멀리서도 누가 메신저인지 달리는 모습만 으로도 알 수 있으며, 문지기에서 문을 열라고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말씀을 듣도록 배우며, 경험으로써 우리는 어떤 메신저가 믿을만한 것인지 구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양의 옷을 입고 변장한 늑대를 알아보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걸음걸이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늘 새겨듣는 가장 믿을만한 파수꾼은 제 아내입니다. 이것은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남을 판단하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단지 깨어서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경고하는 작은 것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파수꾼은또한 적을 경계 합니다. 그들은 잠재적인 위험을 발견하면, 경보를 울립니다. 파수꾼들이 일을 잘 할 때, 우리는 사탄의 공격에 놀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수꾼으로써 우리는, 적의 두려움에 빠져 살지 않습니다. 그를 무시하며 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중 누구도 적에게 미리 정복당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잘못된 것을 선택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우리가 깨어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깨어있고 기도해야 합니다. 항상 우리가 주의하듯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탄에게 불필요하게 매료당하지 않도록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적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초점은 예배와 사랑이지만, 우리는 싸울 때가 언제인지 알고 주의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수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기 진주에도 신자들은 무척 수가 적습니다. 인구의 5%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남한 전체에는 34%가 기독교인데 말입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들 전부는 길 잃은 양은 아닙니다. 그들 중 일부는 늑대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깨어 있을 때, 파수꾼으로 지낼 때, 우리는 우리의 눈을 이 모든 사람들에게 돌려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믿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과 보호를 위해 기도하는 동안 사탄을 멀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는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결코 멈춰서는 안됩니다. 항상 우리는 모든 믿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며, 깨어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탄의 활동을 경고하기 위해 보내신 메신저를 항상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삼키기 위해 으러렁거리며 다니는 악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갑옷을 입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권위를 여러분이 가졌습니다. 지금 자러 가지 마십시오. 깨어서 기도하십시오. 여러분의 주는 여러분이 그의 나라와 다른 믿는 자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분이 기도 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기도에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책임감이 있습니다. 조심 하십시오.

아멘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This entry was posted in Sermon - Korean and tagged . Bookmark the permalink.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