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

데살로니가서 1장:1절-12절

박해받는 교회에 대한 세계 기도의 날입니다 우리는 세계 전역에서 핍박받고 있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며 어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모임을 열고 예수님에 대해 드러내놓고 얘기 나누는 것이 자유롭습니다만 그들은 현재 그렇지 못합니다.

여기서도 그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어서 우리의 일부는 일요일에도 일시키고 싶어하는 상사나 고용주를 모시고 있고 그들은 우리의 신앙에 대해 괸심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안 뒤에 우리를 해고할 상사나 고용주는 없습니다. 또 경찰에 신고하여 우리를 수년간 투옥시킬 상사나 고용주도 없습니다. 우리가 고문에 맞서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신앙생활은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우리는 성서에서 자신들의 박해받는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 바울과 사일러스 그리고 티모시를 봅니다.

바로 거기서 우리의 가슴이 우리에게 박해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리라고 말해올 때, 우리는 스스로의 가슴이 하나님의 가슴과 한 자리에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가 박해받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란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충분치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드려야 할 것입니다.

요한 1서 5장 13절-15절: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시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을 줄을 또한 아느니라.”

야고보서 4장 3절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바울과 사일러스 그리고 티모시에게 감사드리건대, 우리는 핍박받고 있는 그리스도교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리하여 하나님이 듣고 응답할 그런 기도를 올릴 줄을 압니다. 우리는 박해받는 교회를 위해 기도드려야 함을 알고 우리는 기도드릴 때 그것이 참으로 달라야 하는 줄을 압니다. 우리는 헛되이 기도드리는 것이 아니라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사탄이나 혹은 결국 사탄에 속하는 증거의 세계로 부터 계시나 실마리를 찾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뀌는 게 없으니 그럴 필요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핍박받는 그리스도교인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물정이 변할 것이기에 우리는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은 돌아오시어 심판하실 것이고 적들은 심판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박해의 마지막에 기도드리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이 그들이 핍박받고 있는 그 순간에도 그들로 하여금 당신의 소명에 값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실 것을 우리는 기도드립니다. 핍박당하는 그들의 신앙이 고무시키는 모든 선한 것들을 완수할 힘을 주실 것을 우리는 기도드립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사는 방식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찬란해질 것이고 또한 여러분도 예수님과 더불어 영예로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요한의 제자요, 2세기 스미나(현 터키 이즈미르Izmir 시)의 주교, 성 폴리카르포스(69~155)에게 예수를 부정하여 목숨을 구할 기회가 주어지자, 그가 말하기를, “86년간 내가 예수님을 섬겨 왔거늘 그렇다면 그동안 나를 구해 온 나의 주에 대해 어찌 불경한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약 12년 전 미국 콜로라도 콜럼바인 고교에 총기를 가진 한 사람이 학생들에게 다가갔습니다.
괴한이 총을 쏜 애들 중의 한명이 레이첼 조이 스콧이었습니다.

17세의 그녀는 답하기를 ‘여전히 믿는 줄 당신도 아시죠’. 그러자 그는 그녀를 죽였습니다.
당신의 신앙과 잔인한 죽음의 둘 중에 산택을 요구받으면 어떻게 대응하시겠는지요. 학대받은 존재들이,심지어 하나님을 위한 죽음의 순간에도 , 예수님께 영광을 선사하도록 기도하십시요.

여기 또 한 얘기가 있습니다. 루마니아의 한 마을에 신앙이 독실한 늙은 목수 크리스티안은 여러 해 동안 예수님을 위해 한 유대인을 얻고자 기도해왔습니다. 젊은 유대인과 그의 아내가 크리스티안의 마을에 왔고 1938년에 늙은 목수는 유대 이방인 리처드와 사비나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합니다.

리처드는 목사가 되었고 1948년 루마니아가 공산당의 지배하에 놓이자 그는 체포되어 고문당합니다. 그는 8년 반을 감옥에서 지냅니다. 풀려났으나 지하 교회의 어떤 친구의 배신으로 다시 체포됩니다. 그는 25년형을 선고 받았는데 4년을 복역합니다. 지하 9미터의 감방에서 3년간은 혼자였습니다.

그동안 리처드는 태양을 본 적도, 풀을 만진 적도 혹은 다른 인간의 모습을 본 적도 없습니다.
하지만 족쇄를 차고 혼자 앉았을 때, 리처드는 예수님이 그를 돌보는 매우 분명한 음성을 들었고 그 음성은 결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결말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전적인 친밀함의 수년동안 하나님에 말했던 모든 것을 나타내 보이고 싶어하는 한 사내였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기도드리는 바입니다. 박해가 그치는 것보다는 사랑에 의해 극복되고 성령에 의해 변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박해받거나 난관에 봉착해면, 자연스럽게 취할 태도는 중지하거나 다른 길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취해야할 옳은 태도는 하나님을 찾아 그분의 뜻에 따라 계속 옳은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을 난관으로 인도한 것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가능한 전속력으로 바꾸어나가야 합니다. 성서는 우리에게 박해가 올 것이며 우리는 그것을 겪고나서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영광을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박해를 회피하지 마십시요.

그러나 하나님은 왜 당신의 자식들이 고통 받기를 원할까요? 왜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고귀한 아들, 딸들이 그다지 격렬한 고통과 번민을 겪도록 원할까요? 답은 하나님은 원하지 않을 것이고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을 노예에서 벗어나게 했을 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된 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하나였고 그것은 사막을 가로질러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사막에서 40년간 아니 4일조차 방황하며 보내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을 A에서 B로 옮겨야 했고 그들이 홍해를 통과하도록 해야만 했습니다.
우리는 천국으로 가는, 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도상에 있습니다. 훌륭하죠, 약속된 땅보다는 훨씬 낳습니다. 정복되야 할 야만의 사악한 종족들로 가득하지는 않죠. 그러나 거기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 길은 우리를 박해의 땅으로 인도합니다.

왜냐고요?

이 세상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사탄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악의 한 중앙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와 풍요의 땅으로 가는 것을 원치않는 적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계속 노예로 머물기를 바랍니다. 그들은 우리가 계속 무지하기를 바랍니다. 몇가지 면에서 북한은 이런 타락한 세계에서의 삶에 대한 하나의 은유입니다.

우리는 외부에서 보아 매우 분명히 인민들의 마음과 가슴이 노예화되어왔는지 압니다. 그들이 아무리 무어라고 말해도, 그들은 궁핍함과 지각상실의 상태에서 삽니다. 이런 삶은 하나님이 창조한 삶의 방식이 아닙니다. 지금의 삶은 희미한거울이고 핍박 다른편의기다리고 있는삶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은, 한 곡을 노래한 뒤에, 몇분간 핍박에 면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의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핍박은 없어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핍박받는 이들은 의기양양하게 그것을 겪어낼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신앙에 매달리고, 우리 하나님, 우리 주님께 매달려 어려워졌을 때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 Amen

About Pastor Simon

Pastor at Jinju International Christian Fellowship. Formerly of Eastbourne, East Sussex, UK. I am Simon Warner of Jinju Church. We speak English at Jinju Church,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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